소통이나, 문서처리나 이런 건 어차피 의사 수입이 시작만 되면 그때부터 IT 중소기업들 다 달려들어서 솔루션 금방 만들어서 아무런 불편없게 금방금방됩니다.
이 상황에 고급 병원 전략 대신에 거꾸로 저렴한 병원 전략을 추구하면 대박 날 텐데
의료 과실이라든지 이런 건 어차피 국내 대학병원들도 엄청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통계 내서 얼만큼 줄어들고 있는지 보여주면 더 좋을 거고
빨리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받게될 의사들은 대부분 동남아, 중앙아시아 의사들임.(의외로 중국의사들은 처우가 좋아서 굳이 외국안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수술, 치료의 기회는 한번뿐인 경우가 많음.
여기서 해보고 안되면 더 좋은곳으로 가자 가 잘안됨.
그래서 실현가능성이 없음.
우리가 필요한 의사는 다른국가 수준이 많이 떨어짐
그럼에도 들여올만한 의사들은 자기나라 급여수준이 훨씬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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