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내부 고발자 등장.
하루아침에 마티즈, 절벽아래 타 있을수도 있음.
검찰은 서울까지 노무현전대통령을 불러대며 생중계로 괴롭히고
조중동 기레기들은 노무현대통령 주변에서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며
산 정상에서 대포망원경으로 동태를 살피는 철저한 모습을 보여
오늘은 뭐했는지 오랫만에 산책 나와 등등
기사 실어 보도를 냈었음.
자살 당한 그날에는 어떻게 알고 전부 다 철수!!
어느날 새벽 아침에 자살당하는 날에는
그 누구도 본사람이 없고, 대대적으로 컴퓨터안에 유서파일이 있다며 그걸
24시간 내내 뉴스 보도를 하며 유서를 낭독 하였었고
부검 조차도 없이 일사천리로 처리했었지
검찰이 승리한 그날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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