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고 허언을 했으며 그것이 들통이 났을 때 딴소리만 해댔으면서 어디 또 고개를 디밀고 있는데? 아주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데 좀 진실되게 살수는 없나?
이 글도 못본척 할거지? 그런다고 거짓말 한 것들이 진실이 되지는 않잖아. 그동안 거짓말 한 것들 다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고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사람된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하기 싫지? 이게 사람된 도린데 하기 싫으면 뭐다???
내가 글만 쓴다고 근거 없이 떠드는 것이라고 주장할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캡쳐해놓은 것들 다 잘 보관하고 있으니 반박이라도 좀 해봐. 반박하는 즉시 캡쳐 해둔 것들 그대로 올려줄께. 1. 집사람 2. 여친비 여친 3. 재산세 4. 여친집과 본인집 5. 몇 년씩 묵힌 토마토 파스타 소스 6. 여자는 다 창,녀다. 등등 편집해서 수정하거나 한 것 없이 이웃과함께 니가 올려 놓은 것 그대로 캡쳐를 떠 놓은 것이니까 필요하면 말해 여기에 싹 다 올려줄께.
나한테 이런소리 듣기 싫으면 그냥 실명까고 사진까고 사는곳 까고 신분증 까서 올려 놔. 사실적시 명예훼손 무서워서 그렇게 올려 놓으면 난 암말도 안해줄께. 하지만 니가 익명인 이상 난 너에 대한 사실만 계속 말을 할거야.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