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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7년 고교 1학년 시절에 3분의 2 선생들이 깡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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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선생님 그림자는 밟지 마라...
망치로 학생 두개골 금가도록 때림
심지여 여교사
오동나무로 된 막대기로 마빡을 5번 정도 때리면 눈물 없던 학생도 눈물이 고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젓꼭지는슬픈이야기네ㅜㅠ
오 ~ ! 스트리트 파이터의 블랑카
사실 말이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그당시 교사들의 체벌은
교육을위한 체벌이 아니고
본인의 감정적 폭행 이었습니다.
간혹, 집에서 마누라랑 싸우고
학교에서 학생상대로 분풀이 하는....
교육청에 은사찾기 위해
알아보면 전부하나같이 정보 미공개처리. ㅋ
그때 선생은 진짜 학생이 화풀이 대상이였음
저는 선생은 걸러 버리지만 스승은 네 분이 계시는데 수소문해서 전화 통화했지만 연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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