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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싫어하니 하기 싫은거죠.
그걸 감추기 위해 하는 거짓말이 아프다 힘들다ㅋ
그런데 남편 월급은 탐하고 싶고^^
권리와 권리만을 외치는 모습...
내연남이나 토닥이 애무방에서 매일 하고 싶을겁니다.
세상에는 바보같을 정도로 착한 남자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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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이 설 힘이 있을때 실컷 하라고
단 한번도 여자 만나면서 내가 아쉬운적이없다
지금도 와이프는 불만이고
항상 근본적인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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