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국군의날 행사는 비용이나 군인들 수고를 감안해 5년에 한번씩 하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훈령까지 고쳐가며 2년 연속하는 게 맞느냐 하는 것이고.
둘째 현재 국방예산이 부족해서 일직근무수당조차 편의점 알바의 반의반에도 못 미치는 비현실적인 금액을 책정해놓고 그마저도 제때 주지 못하는 형편이고 국방부 이전이나 합참사령부 이전비용도 부족해서 난리인데 저기에 돈을 쏟아붓는 게 맞느냐 하는 것이고.
셋째 윤두창이 주창하는 힘에 의한 통일이란 결국 전쟁불사를 외치며 무력과 공작으로 북한정권의 직접적인 파괴 또는 내부로부터의 몰락을 유도하겠다는 뜻인데 아직 평화적 통일 자체가 헌법에 명시되어있고 또한 이는 국민의 생명 및 안위와 직결된 헌법의 핵심가치이기도 한데 헌법의 개정없이 노골적으로 평화적 통일방안을 포기하고 시대착오적이고 공산국가들에서나 이뤄지고 있는 이런 무력시위를 매년 하는 게 맞느냐 하는 것임.
첫째 국군의날 행사는 비용이나 군인들 수고를 감안해 5년에 한번씩 하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훈령까지 고쳐가며 2년 연속하는 게 맞느냐 하는 것이고.
둘째 현재 국방예산이 부족해서 일직근무수당조차 편의점 알바의 반의반에도 못 미치는 비현실적인 금액을 책정해놓고 그마저도 제때 주지 못하는 형편이고 국방부 이전이나 합참사령부 이전비용도 부족해서 난리인데 저기에 돈을 쏟아붓는 게 맞느냐 하는 것이고.
셋째 윤두창이 주창하는 힘에 의한 통일이란 결국 전쟁불사를 외치며 무력과 공작으로 북한정권의 직접적인 파괴 또는 내부로부터의 몰락을 유도하겠다는 뜻인데 아직 평화적 통일 자체가 헌법에 명시되어있고 또한 이는 국민의 생명 및 안위와 직결된 헌법의 핵심가치이기도 한데 헌법의 개정없이 노골적으로 평화적 통일방안을 포기하고 시대착오적이고 공산국가들에서나 이뤄지고 있는 이런 무력시위를 매년 하는 게 맞느냐 하는 것임.
둘째 현재 국방예산이 부족해서 일직근무수당조차 편의점 알바의 반의반에도 못 미치는 비현실적인 금액을 책정해놓고 그마저도 제때 주지 못하는 형편이고 국방부 이전이나 합참사령부 이전비용도 부족해서 난리인데 저기에 돈을 쏟아붓는 게 맞느냐 하는 것이고.
셋째 윤두창이 주창하는 힘에 의한 통일이란 결국 전쟁불사를 외치며 무력과 공작으로 북한정권의 직접적인 파괴 또는 내부로부터의 몰락을 유도하겠다는 뜻인데 아직 평화적 통일 자체가 헌법에 명시되어있고 또한 이는 국민의 생명 및 안위와 직결된 헌법의 핵심가치이기도 한데 헌법의 개정없이 노골적으로 평화적 통일방안을 포기하고 시대착오적이고 공산국가들에서나 이뤄지고 있는 이런 무력시위를 매년 하는 게 맞느냐 하는 것임.
문재인때 북한 짝사랑하다
합의하에 철책 철거하자며 혼자만 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행사 준비하느라 군인들 고생했겠지만
이럴때 아님 언제 우리 군인들 격려해주나
너무 멋있고 애국심 넘침
국군덕에 우리가 안심하게
사는것임
지금 행사는 그당시 인원의 1/5도 안됩니다.
5,300명 장병 동원은 할만하고 지원자가 많아
선발이 까다롭다고 합니다.
무슨 망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보이면 커피 한잔 사주고, 식당에서 고생한다고 계산해 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ㅋ
굳이 이럴때 야~~ 멋있다 한다고 되나요?
작년에도 했는데 2년 연속 하는건 엄청 자주 하는 거고, 거기에 예산과 통제가 사용되니,
그걸 국민이 부담해야 하는 게 문제죠.
국군은 자주국방, 조국통일, 평화유지를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거지, 행사를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둘째 현재 국방예산이 부족해서 일직근무수당조차 편의점 알바의 반의반에도 못 미치는 비현실적인 금액을 책정해놓고 그마저도 제때 주지 못하는 형편이고 국방부 이전이나 합참사령부 이전비용도 부족해서 난리인데 저기에 돈을 쏟아붓는 게 맞느냐 하는 것이고.
셋째 윤두창이 주창하는 힘에 의한 통일이란 결국 전쟁불사를 외치며 무력과 공작으로 북한정권의 직접적인 파괴 또는 내부로부터의 몰락을 유도하겠다는 뜻인데 아직 평화적 통일 자체가 헌법에 명시되어있고 또한 이는 국민의 생명 및 안위와 직결된 헌법의 핵심가치이기도 한데 헌법의 개정없이 노골적으로 평화적 통일방안을 포기하고 시대착오적이고 공산국가들에서나 이뤄지고 있는 이런 무력시위를 매년 하는 게 맞느냐 하는 것임.
한달전부터 활주로 옆에 천막치고
활주로에 일정한 간격으로 마킹한 페인트가 닳아 없어질때까지 무한반복....분열훈련만 했습니다.
2년연속 시가지행진,
정신 나간겁니다.
우리 군인아들들이 장비 부속품 입니까?
대통령 임기중 한번.....
2년연속은 처음이라는데 독재 알리는 퍼레이드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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