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김건희 영화 '퍼스트레이디' 제작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가능성... 제작사측 "그것까지 염두에 두고 개봉 준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관한 최초의 다큐 영화가 제작을 완료하고 극장개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오늘픽처스(대표 김훈태)와 유튜브 기반 언론매체인 <서울의소리>는 최근 김건희 여사에 관한 최초의 다큐 영화인 <퍼스트레이디> 제작을 마쳤다. 다큐 제작에는 1년의 기간이 걸렸고, 러닝타임은 105분이다.
<퍼스트레이디>에는 김건희 여사와의 7시간 녹취록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디올백 전달 최재영 목사, 21년 동안 김건희 여사 일가와 싸워온 정대택씨, '쥴리 의혹 실명 증언'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최강욱.김종대 전 의원, 무속인 등이 등장한다.
"용산 대통령실의 진짜 VIP는 누구인가?" 질문 던져제작사측은 10만~20만 명의 관객을 예상하고 있다. 정식 극장 개봉에 앞서 <서울의소리>를 통해 후원한 200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회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현재는 소셜펀딩업체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극장개봉을 위한 펀딩을 진행중이다. 2일 현재까지 225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건 꼭 봐야되..100만은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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