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가리들이야
어딜가도 대가리 함 해보겠다고 나대다가
지들끼리 서로 물고 물리는 쌈 하다가
합의를 하던 협상을 하던 순번을 정하던
적당한 합의점만 도출 해 내먄 되는데,,,
부역자 새끼들은 그게 안돼,,
할 줄 아는 거 라곤 아부하는 거 밖에 없는데
이 아이들은 그게 누구던 안가린다,
빨강이던 파랑이던 노랑이던 시커먼 색이던,,,
남들이야 어찌 되던 말던
나만 아니면 돼~~ 라는 고약한 심뽀를 가지고 있어
빨강이면 빨간척
파랑이면 파란척
노랑이면 노란척
꺼믄거면 꺼믄척,,,,,,,
지가 아쉬운게 있을땐 간이라도 빼줄 듯 하다가
정작 내가 필요로 할땐
가차없이 돌아서거나 갈아탄다.
지금 똑똑히 기억해 둬야 하는 이유가,,
이3끼들은 정권 바뀌면 복지부동하고 바짝 엎드려 새끼만 치다가
또 지들 세상 오면
그동안 몰래 키운 세력들 데리고 활개를 치려 한다,
그게 지금 쉴드 친다고 다시 한번 들어봐 달라느니
태극기를 못봤다느니
이르본의 마음이라느니
이런 소리 하며 나대는 아이들이고
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2찍이라고 보면 된다.
대가리는 지 욕심 채우려다
자멸하거나 적자생존하는데
부역자는 마치 타이어버그(바퀴벌레) 같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소홀히하면
어느순간 발등으로 기어 오르기 시작하는데
그게 마치 산속에 개미집 걷어 찼을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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