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1301281238161/amp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51)이 조중연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축구 수장에 올랐다.
정 신임 회장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축구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전체 대의원 24명 가운데 15표를 획득, 9표를 얻은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67)을 제치고 제52대 축구협회장에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아 2차 결선투표에 최종 당선인이 결정됐다. 1차에서는 허승표 퍼플웍스 회장이 8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회장이 7표, 김석한 전 중등연맹 회장이 6표,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3표를 얻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6/0002294973
애는 예전에 축협회장출마했다 낙선한적있다
2002??? Gr 하네
투명하지 않으면 빛이 통하지 않지
몽규랑 명보랑 임생이랑 같은 줄에 서있어
3명조져진뒤에 축협 먹을 생각하지 말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