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수장이기 보다는 책사 정도의
위치가 딱이었다고 본다.
만약 대통령이 된다고 했을 때
문재인은 문재인 같은 친구가 있어야 됐다고 본다.
그러지를 못 했기에 지금의 룬을 만든 것이다.
노무현대통령님이 진정한 친구 문재인이 좋았던
이유가 옆에서 일 잘하고 착하고 자기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었기에 문재인은 정말 좋은 조력자이며
친구로 사랑했을 거 같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진국이지만
대통령이라는 그릇은 아니었다.
옆에 문재인 같은 사람 보다는 양정철, 전희철 같은
기득권 이들만 득실했기에
그래서 느끼는거지만 대통령이란 자리는
착해서만 되는 자리가 아니라 본다.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고
대한민국의 슬픔을 더이상 보지 않게 노력을
해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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