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11159
문다혜씨는 이날 오전 2시 51분께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운전하던 중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다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택시 기사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젊은이들이 안타깝게 많이 죽은 장소에서 꼭 음주운전 해야만 했나요? 참...
그 정도 정치적 상징성이 될 줄 알면 당연히 안하는게 지성이 있는 사람의 행동이 아닌가?? 머리가 나쁜건지 힘든 아버지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 없는건지.. 진짜 너무한다.
자신을 빌미로 아빠가 힘들어 할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건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