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 국정감사 일반증인 9명과 참고인 16명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주요 증인으로는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과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 등이, 참고인으로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숙명여대에서 진행되는 김 여사의 석사 논문 검증 지연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여당 의원들은 이날 야당의 일방적인 의사 진행에 동의할 수 없다며 회의에 불참했고, 국민의힘 간사인 조정훈 의원만 잠시 참석해 증인 채택에 항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324?sid=100
요늠 문대통령딸 음주문제를 2찍 당한 인생들아 총궐기중이던데요..
2찍 당한 인생들 지능이 놀라운게 처벌 안받으니 문제지 처벌받고 반성하고 사과하면 누가머라합니까.
딸이 극우든 친일이이든 머라합니까 친일뉴라이트 임명시키고 공직들어가 2찍당한 인생들 비호 받으며 국민혈세 받아쳐먹으며 나라 망치니 머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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