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만취다해

아이도 있는 여자가 새벽 3시까지 술먹고 

운전하다 교통사고 까지 냈는데 

이걸 본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인생을 살게될까 ? 

이걸 본 부모 마음은 어떨까?

아빠는 재임중 음주 교통사고는 살인행위와 같다 

초범이라도 엄벌에  쳐해야한다고 하시더니 

민식이라는 아이 교통사고를 빌미로 

민식이 법을 만들어 

이땅에 운전으로 밥먹고 사는 

그날 벌어 그날 먹고 사는 100만 노동자

택시 기사 대리운전 배달 택배 이삿짐 센타 라이더 

로부터 매달 작게는 10만원 ~20만원 까지 피흘리며 번돈을 

교통범금 과태료 명목으로 갈취하고 있다 .

솔직히 스쿨존이라는 곳에서 하루종일 일년 365일 30km는 과하다 

밤 9시부터 만취다해가 사고낸 새벽 3시 까지 

누가 학교를 가는가 ? 

토요일 일요일에는 학교도 쉬는데 왜 단속하는가 ?

국힘은 스쿨존 차량 운행속도를 예외적으로 

30km---> 50km 탄력적용하자고 해도 

192석 야당이 틀어막고 있다 .

100만 라이더 버스 택시기사들은 뭐하고 있는가 ?

당신들이 민주당 지지자니까 

민주당 민식이법 반대하면 안되는가 ? 

(사족)

만취다해야 고맙고 미안하다 

니 덕분에 

100만 라이더 기사 들이 정신 좀 차렷으면 좋겠다 

민주당과 문재인이 만든 미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