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재요 ㅋㅋㅋㅋ아니 이 글 주제 자체가 청소에 관련된 이야기인데??그럼 그것가지고 이야기하는게 당연한것아님??ㅋㅋㅋ그 부분으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데 님이 중간에서 기업이 어쩌고 블랙기업이 어쩌고 한 상황이고요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는 왜 함??그러면??청소나 근무태도에 대한 이야기 사장들은 하면 안 되나요??그냥 사장들 욕하고 싶어서 글 적는듯..그기다가 겨우 청소하는데 사람 갈아넣는 이야기는 왜 함??청소하는게 사람 갈아넣을 정도의 일임??ㅋㅋㅋ
피곤해서 더 안 적을랍니다.
그냥 내가 웃고 말지요.
나는 철저하게 사장 입장에서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창업을 또 하라네.
나는 사업한답시고 매장 차려 직원에게만 맡겨두고 놀러다니다가 한 번 대차게 말아먹고 회사 다니다가 지금은 2번째 업체 운영 중입니다. 다행히 대출은 없고요. 기술 위주 사업이라.
마인드 잘 못 잡고 망한거 봤다는 거 내 이야기였습니다.
구키러버,
뭐 존댓말을 걷어 치우고, 등신같은 글이 맞을지도 모르지. 너무 돌려서 썼나보다.
애초에 여기 댓글 단 태반이 MZ일텐데 MZ를 욕하는게 웃겨서 쓴 댓글이었고,
공감 따윈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기에 바라지도 않았단다.
1981~2012 적어놓은게 왜겠니? '야, 너네 진짜 웃겨'의 의미지.
그런데 83년생 MZ가 대중매체에 나와서 요즘 MZ 이해 안된다며 깠는데 그게 안 웃기냐?
물론, 그 MZ가 정말 이상한 친구일 수도 있어.
그런데 업무 과중에 참다참다 터져 나온 불만 일 수도 있지. 보통은 저렇게 얘기 안하잖아.
별 소리 없이 쌓아두다가 조용히 그만 두는 친구가 있고, 저렇게 그만 둘 생각으로 확 지르는 친구도 있고.
그래서 '사장 본인을 제외하고 계산하여 업무 인력을 책정했어야 옳다.' 라고 적었잖니.
자, 정말 업무 시간 넘겨서 일을 부려 먹은거면 나쁜 회사잖아?
그런데 전후사정 없이 직원한테만 쌍욕을 날린다고? 여기 정의로운 곳이라며?
대놓고 매체에서 '이런이런 직원이 있어서 골때렸어요' 하는게 경솔한 행동이 아니냐?
그것도 '요즘MZ 요즘MZ' 하면서?
그리고 그 밑에 '청소 까짓 같이 하면 안되냐'는 그냥 내 경우를 웃자고 적은 글이다. 괜히 적었나 보다.
직원이 사장 눈치 보는 것 처럼 사장도 직원 눈치 봐야 하는 세상이란다.
내가 장사하면서 제일 심하게 충격받은 일은 알바 뽑는게 나도 조금 쉴려고 알바뽑는건데 한 알바싀끼가 자기는 일하는데 사장늠은 놀고있다는 뒷담화하는 인간들ㅋㅋㅋ뒷담화한거 우연찮게 다른 알바한테 들었지..물론 그러는 사람은 있겠지 근데 다 그런건 아니거든...니들 시간외엔 내가 일 하거든ㅋㅋㅋ나 좀 쉴려고 알바뽑는거지 니들 일할때 나도 일 하면 미쳤다고 알바뽑냐고...내가 다 하고 말지ㅋㅋㅋ뭐 이제 이 짓도 두달후면 끝난다 후
공감하며 위의 MZ직원은 조직생활이 안맞는 사람같다.그리고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는 클때부터 살아온 환경이 틀려서 그런거 같다
우리 어릴적만해도 혼자서 핸드폰이나 게임만하는게 아니라 같은 또래와 어울려 놀면서 사회성도 키우고 그랬는데 지금MZ들은 그렇지 않다보니 너무도 개인적이고 상대를 배려하는걸 잘 모르는것 같고 조금만 불편하고나 힘들면 잘 견뎌내지 못하는거 같다
물론 부모가 제대로 된 조기교육이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사실상 맞벌이등으로 자식인성교육에 큰 관심을 안두고 학교도 성적위주 대학입시의 교육위주지 도덕 윤리교육을 하지 않다보니 더 MZ들이 변했던건 아닐까하고 나름 이문제를 생각해봅니다
mz세대 욕하지 마라....
우리 X세대도 어르신들 한테 욕 많이 먹으면서 컸다..
우리 욕하던 세대도 윗세대한테 욕 많이 먹었고...
이런걸로 세대 나누지 말아라...
결정적으로 저 양반....
tv에 나왔을때도 직원들 막 굴리던게 보이던데...
직원이 맞는 말 한걸.....요즘 애들탓 으로 돌리는거 아닐까 ??
노가다도 품값이 있고요, 주방도 매출에 따른 TO가 다 있어요. 엠지라서 요즘 주방직원들이 사장님도 같이 청소 하란거 아닐겁니다. 주방도 생각보다 규율이 심해요. 단편적인 면만 보고 득달같이 와서 엠지 엠지 이러는거 별로입니다.
노가다도 품 계산하고 그 이상은 돈 더 받는데, 주방은 안그럴거 같나요? 그리고 주방직원 둘만 되어도 오너쉐프에게 청소 같이 하잔 말 안합니다. 저건 거즘 99프로의 확률로 오너쉐프랑, 직원 하나로 주방 돌리는 형태일겁니다. 그럼 도와줘야죠 당연히. 안도와주면 말도 안하고 그만두고 도망갑니다.
주방 쉬워보이나본데 존나 힘들어요. 특히 중식은 더 할수도.
기성사회에 적응못하고 부모등골만 빨아먹는
대기업은 정년연장이다 노동법이다 해서 고령자들까지 떠 안고 있는 와중에
Mz 들의 행태가 더더욱 취업을 힘들게 하지
게다가 ai 니 뭐니 대체가능한 노동력들이 생겨남
자연스레 인구도 줄고
하지만 태어나서 살고 있는 mz들 그 이하들은 똑바로 가정교육 받고 개념 갖지 않으면
나락으로 떨어질듯
자신들이 선택한 미래
그냥 내가 웃고 말지요.
나는 철저하게 사장 입장에서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창업을 또 하라네.
나는 사업한답시고 매장 차려 직원에게만 맡겨두고 놀러다니다가 한 번 대차게 말아먹고 회사 다니다가 지금은 2번째 업체 운영 중입니다. 다행히 대출은 없고요. 기술 위주 사업이라.
마인드 잘 못 잡고 망한거 봤다는 거 내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나때는~ 놀이 하시며 즐겁게들 사시구랴.
뭐 존댓말을 걷어 치우고, 등신같은 글이 맞을지도 모르지. 너무 돌려서 썼나보다.
애초에 여기 댓글 단 태반이 MZ일텐데 MZ를 욕하는게 웃겨서 쓴 댓글이었고,
공감 따윈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기에 바라지도 않았단다.
1981~2012 적어놓은게 왜겠니? '야, 너네 진짜 웃겨'의 의미지.
그런데 83년생 MZ가 대중매체에 나와서 요즘 MZ 이해 안된다며 깠는데 그게 안 웃기냐?
물론, 그 MZ가 정말 이상한 친구일 수도 있어.
그런데 업무 과중에 참다참다 터져 나온 불만 일 수도 있지. 보통은 저렇게 얘기 안하잖아.
별 소리 없이 쌓아두다가 조용히 그만 두는 친구가 있고, 저렇게 그만 둘 생각으로 확 지르는 친구도 있고.
그래서 '사장 본인을 제외하고 계산하여 업무 인력을 책정했어야 옳다.' 라고 적었잖니.
자, 정말 업무 시간 넘겨서 일을 부려 먹은거면 나쁜 회사잖아?
그런데 전후사정 없이 직원한테만 쌍욕을 날린다고? 여기 정의로운 곳이라며?
대놓고 매체에서 '이런이런 직원이 있어서 골때렸어요' 하는게 경솔한 행동이 아니냐?
그것도 '요즘MZ 요즘MZ' 하면서?
그리고 그 밑에 '청소 까짓 같이 하면 안되냐'는 그냥 내 경우를 웃자고 적은 글이다. 괜히 적었나 보다.
직원이 사장 눈치 보는 것 처럼 사장도 직원 눈치 봐야 하는 세상이란다.
이런 논리라면 현장직 일부, 임원 제외하고
회사에 모든 직원이 MZ세대임
알바나.직원들 그만둠.
널린게 일자리인데 아쉬울게 있남
돌격 앞으로 하면 중대장님이 먼저 가세요 할놈들이다..
안맞고 자라니 전부다 금쪽이라...
"왜 사장말 들어야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직원한테 월급주니까^^
저능아 티내지말고 시키는대로 일이나 해 빡x가리야ㅉㅉ
우리 어릴적만해도 혼자서 핸드폰이나 게임만하는게 아니라 같은 또래와 어울려 놀면서 사회성도 키우고 그랬는데 지금MZ들은 그렇지 않다보니 너무도 개인적이고 상대를 배려하는걸 잘 모르는것 같고 조금만 불편하고나 힘들면 잘 견뎌내지 못하는거 같다
물론 부모가 제대로 된 조기교육이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사실상 맞벌이등으로 자식인성교육에 큰 관심을 안두고 학교도 성적위주 대학입시의 교육위주지 도덕 윤리교육을 하지 않다보니 더 MZ들이 변했던건 아닐까하고 나름 이문제를 생각해봅니다
니들 인생인걸..
근데 니들도 늙으면 그럴껄
요즘 젊은 애들은 뭐가 어떻고 저째고..
라떼는..
머가 아쉽다고 쪼우면 노동청갑니다.
교권이 일어서야함!
그다음이 사법권 이다.
뮤지랑 똑같이생겼네ㅋ
홀서빙.홀청소.계산원. 안내원.화장실청소.
총괄 매니져 최소 10명이상할것을
3명이함.. 김밥천국 기준
원조김밥싸는 인원1명.기타김밥 1명 계산원 1명. 홀청소1명. 홀서빙 2명.포장 1명. 라면 조리원 1명.
기타 식사류 1명 반찬조리원 1명. 주방청소 1명.관리직 1명. 최소 10명 필요해보이는데.
정작 3~4명이 일함 김밥싸고
웃고 갑니ㅏㄷ.
근데 나이가??????
잘못된 인성 교육으로 이기적인 인성 탓
직원수 하는일 대비 월급도 주는걸텐데
조리사로 뽑은거지.
조리사가 왜 청소함?
사장은 음식값을 더받고 직원 편하게 업무분담. 고용증가하면 해결됨
조리사가 플레이팅만 하면 끝?
음식다듬고 음식재료 치우고 주방정리하고 청소하고 그게 다 조리의 과정인데 지 편한대로 업무의 범위를 정하네
우리 X세대도 어르신들 한테 욕 많이 먹으면서 컸다..
우리 욕하던 세대도 윗세대한테 욕 많이 먹었고...
이런걸로 세대 나누지 말아라...
결정적으로 저 양반....
tv에 나왔을때도 직원들 막 굴리던게 보이던데...
직원이 맞는 말 한걸.....요즘 애들탓 으로 돌리는거 아닐까 ??
MZ들도 나중에 어른되면 그때 알겠지 ㅎㅎ
저거는 시작일 뿐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몽키지렁이?
머저리지렁이?
마징가z?
몽정?
헷갈리긴 하겠다 ㅋㅋㅋㅋ
같이 공공기관 다니냐??? 이 뷔~~~~웅신아 ㅋㅋㅋㅋ
역지사지 생각해라.
일단은 사람은 잘해주면 둘리로봄
노가다도 품 계산하고 그 이상은 돈 더 받는데, 주방은 안그럴거 같나요? 그리고 주방직원 둘만 되어도 오너쉐프에게 청소 같이 하잔 말 안합니다. 저건 거즘 99프로의 확률로 오너쉐프랑, 직원 하나로 주방 돌리는 형태일겁니다. 그럼 도와줘야죠 당연히. 안도와주면 말도 안하고 그만두고 도망갑니다.
주방 쉬워보이나본데 존나 힘들어요. 특히 중식은 더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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