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해는 사하라 사막을 열대우림화 하기 위해서, 물 공급원으로 쓸 가장 좋은곳이기 때문이야.
사해는 해발고도 -800m 지점으로 지구에서 가장 낮은 곳인데,
해발고도 -200m 지점도 많이 있어서, 엄청난 양의 물을 체워넣을수있어.
A 갈릴리 호수의 경우, 해발고도 -400M정도로 수조톤의 물을 더 체워넣을수있고,
B 지역은 해발고도 -200M정도로 2조톤의 물을 체워넣을수있지.
이 곳에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설치해서, 물을 가득 체우는거야.
물을 체우는 과정에서 소수력 발전기가 가동되면서 전기를 생산하지.
그리고 사해 윗부분 C에 댐을 세워서 물이 사해로 못들어가게 만들어야돼.
왜냐면 나중에 사해의 물을 가지고 염분차 발전을 돌리는거야.
사해는 높은 농도의 염도를 가지고있어서 석유라고 할수있지.
이때 만들어지는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는거야.
사해의 염분이 고갈되면 이 곳에도 물로 체우는거지.
그리고 주변에서 이 물을 퍼다가 농사를 짓고, 비료를 뿌려서 일정 크기가 되면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산소로 전환하고 유기물을 생산하는데,
이스라엘 주변 국가는 시설 개발 투자비용을 지불해서, 이스라엘에 사해의 물을 관리비와 유지비만 내고,
무제한으로 쓸수있게 하는거야. 물을 많이 사용하면 위치에너지 차이가 커지면서,
해수를 담수화할수있는데, 이 과정에서 전기가 생산되기 때문에, 물을 많이 사용할수록 이스라엘에게는 이익이 있는거지.
그래서 열대우림화 할때, 핵심 지역이 이스라엘 사해 지역이랑 이집트, 리비아의 지하수인데,
지하수 윗부분을 깨고,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시설로,
지하수를 계속 체워넣는거지.
그리고 그 물로 주변에서 농사를 짓고, 나무를 심어서, 강수량이 늘어나면,
비가 자주 내리는 환경이 조성될텐데,이때 상류지점에 댐을 짓고,
하구둑을 설치하고, 주변에 농사를 많이 지어서,
태양광 합성량과 강수량을 늘리는거야.
그러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 양이 늘어나면서, 지구 온난화 문제가 해결되고,
물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되는거지.
사하라 사막이랑 호주를 열대우림화 하게 되면 이산화탄소는 매년 감소되는거야.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의 원리는 깊게 땅을 파기만 하면 해수면과의 높이차이가 생기는데,
이때 생기는 위치에너지차이를 이용해서 해수가 멤브레인 필터를 통과하게 해서, 자연 압력으로 담수가 가능하게 만드는거지.
그리고 그때 만들어지는 고농축 염분을 회수해서, 소금으로 만들거나, 염분차 발전을 해서, 전기를 생산하는거야.
기후 문제도 해결하고 물부족 문제도 해결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할수있지.
이스라엘은 땅이 이미 파헤쳐져있어서, 호주보다 열대우림화가 하는 난이도가 가장 쉬운 지역이야.
수리아 골란 고원에서 흘러드는 물인데 여기에 어떤 방법으로 물을 체울까요
뜬 구름 잡는 이야기내요
바로 말라버리는 아주 수량이 적은 또랑 입니다
사해로 물이 들어오는곳이 거기 한군데 밖에 없는데 댐을 세울수 없는 위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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