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베끼는 기술은 늘지 모르나, 새우의 특징과 그것을 보고 느낌 등을 반영하여 그리는 사람의 영감으로 그리는 것이 '그림'이라는 것은 전혀 알려주거나 느끼지 못할 겁니다.
실사 그대로를 그려내는 것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는 점, 실물과 일치율이 높은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뜬금없이 궁서체가 되어 봅니다.
어른과 스승은 생선을 구해주는 것이 아니라 생선을 잡는 법(낚시처럼 직접하는 것 포함 누군가의 수고를 알려주는 등)을 후대에게 알려주고 그 후대는 그것을 토대로 나름의 방식을 정립하여 새로운것을 도모하는 것이 인류의 과제이자 숙명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오빠가 살었는지 죽었는지 당췌 관심이 읎어요...
중국...틱톡커....아빠와 함께 엄마 괴롭히는 영상찍는......
좀.. 흔들지 말고.. 가만히 세우고있으라고..
그래서 저거 이름이 "새우"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뭔가 단어가 의심스럽다고요?? 기분 탓입니다.. 다 같은 새우입니다.)
실사 그대로를 그려내는 것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는 점, 실물과 일치율이 높은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뜬금없이 궁서체가 되어 봅니다.
어른과 스승은 생선을 구해주는 것이 아니라 생선을 잡는 법(낚시처럼 직접하는 것 포함 누군가의 수고를 알려주는 등)을 후대에게 알려주고 그 후대는 그것을 토대로 나름의 방식을 정립하여 새로운것을 도모하는 것이 인류의 과제이자 숙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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