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든 어디서든 ,
남성분이라는 말을 쓰는 여자는 없는데
여성분이라는 말을 쓰는 남성들은 많이 있습니다.
바보같습니다.
찐따 같아요
아마 여자들도 그런 사람들에게 찐따 냄새를 맡을 겁니다.
못생긴 남자 같습니다.
예의 라기 보단 위축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댓글로는 그게 올바른 거라며 조련질 할려는 계집들이 튀어나올 겁니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도 남성분이라는 말은 써 본 적이 없을 겁니다.
언어의 통제는 감정과 사고의 통제로 이어집니다.
스스로도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끔 못생긴 남성을 언급하는 이유는
외모를 비하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그런 남성들이 소위
스윗한 당뇨환자, 물소 등으로 불리는 남성들과 상통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국 남성들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응 괜찮아 난 너 환자인줄알았어 누워서 안일어나서 병수발은 들어줄게
3개월 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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