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도 지난 8월 본인 인스타그램에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무척 조심스럽지만,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주길 부탁드린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접하게 될까 봐 걱정스럽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70746?sid=103
남편 강경준은 과연 정신을 차릴것인가?
장신영도 지난 8월 본인 인스타그램에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무척 조심스럽지만,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주길 부탁드린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접하게 될까 봐 걱정스럽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70746?sid=103
남편 강경준은 과연 정신을 차릴것인가?
저런 여자 어디가 못만납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아이들 위하는 저 마음에 배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런 여자 어디가 못만납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아이들 위하는 저 마음에 배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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