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녹는점 - 약 840도
실리콘 녹는점 - 약 1400도
화장시 화장터 온도 - 약 1100도
화장한다해도 위 짤처럼
가슴에 넣었던 실리콘 찌꺼기가 덩그러니 남는다고 함
화장할때 2시간동안 시신 태워도 뼈는 다 안타고 남아있어서
안타고 남은 유골을 직원이 분쇄기에 넣고 갈아서
유골함에 담아주는거라고
보배에서 배웠는디,,,
실리콘도 남나보네예ㄷㄷㄷㄷ
제거 후 화장할 것.
사리 ㅋㅋ
땡그랑 ㅋㅋㅋ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아.. 일상생활이 보배에서 정치질이구나 ㅎㅎ
지금은 화장한후 안보여주고 봉분함에 넣어주던데
그래서 금이빨 이런거 직원들이 챙긴다고...유족들하테 안주다고 하던데요
면이나 삼베나 린넨만 수의로 입혀서
화장하는 이유..
연예인들도 그러던데
코수술처럼 300에 할 수 있는게 아님.
화장터에서 사리 나왔다고 웅성거리는 소리듣고 달려간 스님이보고 말했죠.
자세히봐라 다마 이다.
철판을 그리 깔았으니...
나이가 들면 빼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스렌지에 손잡이에
손장이뜨거울때쓰는 실리콘으로된 손가락장갑을 끼어넣고
깜빡했는데 새까만케 탔습니다.
가스랜지 온도고 저렇게 높을리가 없는데
탔다는것은.....
보일러연통 석고깨졌을때
도시가스 안전점검 대비해서
실리콘으로 덕지덕지 펴바름..
안전검사 통과~~
죽은사람 깨워서 물어볼거야?
걱정해야합니까
아이 둘 낳고 조금 지나니 예쁜 B컵 가슴이 조금씩 쳐지고 축 늘어져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잃더군요.
브라를 A컵으로 바꿔도 옷 맵시가 나지 않으니 옷 입을 때도 한참을 고르고 뭔가 모를 상실감에 빠지는 것 같아서 가슴 수술 해줄까? 했더니 씨~~익 웃습니다.
병원 갔더니 쳐진 가슴을 빵빵하게 하기 위해선 C컵을 권유하더군요. 아내는 무거울 수 있으니 그전 처럼 B컵으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500만원 들었어요.
수술 후에는 대만족!!!
아내는 볼륨감이 살아서 좋다고.. 뭔 옷을 입어도 다 예쁜것 같다고..
저 역시도 볼륨이 살아서 그런지 성욕도 불타오르더군요..
진작 해줄걸 하는 아쉬움이..
아내가.. 가슴이 쳐져서 내가 싫어진거야?? 하는건 옛말 같습니다.
능력 되시면 젊음을 되찾아 주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여성의 매력은 가슴에 있다는 건 사실인듯..
좀더 나이들면서 또 쳐진다면 한번 더 해주려고 합니다..
죽어서 실리콘좀 남으면 어때요.ㅎㅎ
글 내용 주작된듯요.
인터넷 망상의 사례인듯..
네이버 검색만해봐도, 내열용 그러니까 열에 높게 견디는 특수실리콘 타는점이 400~500도 사이라고 합니다.
내가 예전에 알았던 내용과 전혀 다르게, 1400도라니 뭔..
우스갯소리로 재밌자고 만들어낸 내용이긴 한거같은데, 이걸 진짜로 받아들여서 사망전에 난리통 벌어지는건 아닌지..
비슷한 이야기도 있죠. 개고기에 관한 야근데, "사람과 생물학적으로 가장 비슷한게 개다. 그래서 개고기 먹어주면 좋다는 게소리.."
실제 가축중에 사람과 비슷한건 돼지라고 하죠.
이솽 쓸데읍씨 진지충이였슴돠..
만족도 최고 였네요 진짜
와이프 만족감이 내가느끼는만족감보다 크더라
가슴에 골이 없으면 하는게 좋을듯
그리고 아가씨들이나 아줌마들 진짜많이들했더군요. C컵들이 넘쳐납니다ㅋㅋㅋ
천만원씩하던데 10명중 3~4명은 수술한듯...
거기다 필러에 보톡스에....
결론적으로 가슴 성형을 해도 화장을 하면 보형물이 남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m.blog.naver.com/livya_kw/223439077364
또 구라선동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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