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명태인가 명태균인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죠.
윤가 탄핵의 강력한 트리거 입니다.
어제 스픽스에 항간에 떠도는 녹취을 제공한 당사자가 나왔네요.
일단 출연한 회계담당자의 진술이 사실일경우
서울대출신의 5선 국회의원은 쓰레기정치인이라 불려도 뭐 할 말이 없네요.
게다가 자기의 범죄혐의를 덮으려고 회계담당자를 고소했다니 ㅎㅎㅎㅎㅎ.
국회의원선거에 자기돈 1원도 안들이고
"나중에보니 명태균씨한테 회계담당자가 돈을 빌렸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국회의원 한 18년 한거 같은데
그동안 세비는 물론이거니와 국회의원 한답시고 해외여행이나 각종 활동에
혈세가 얼마나 들어갔겠습니까.
이런 쓰레기 같은 정치인에게 쓴 혈세가 너무 아깝네요.
수조물 마시듯이 혈세를 벌컥벌컥 들이 마셨네요.
더군다나 김영선은 공개된자리에서
명태균한테 하대는 물론이고 쌍욕까지 들었다는데...
지역사회 지역구민이나 기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네요.
국회의원이란 마약에 중독돼 영혼까지 팔았나요.
젊음을 갖고싶어 영혼을 악마에게 판 파우스트박사의 현실판이네요.
여러분 서울대출신의 5선의원 수준이 이 정도 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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