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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얼굴이나 거기가 다 이쁘지는 않을 겁니다.
몇번하다보면 거시기고 뭐고 왁싱자세 잘잡는 여자가 제일 좋지 않을까요?
항상 본인은 싱고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여자들이 막 신음소리도 내고 그러는데 그때 잘못 터치가 되면 싱고 먹을수도 있다고;;;;
매일보는 전복도 안먹을테고
어느정도 신비감도 있어야되는데
입술색깔이나 손마디색만봐도 대충 색이 그려질테니.....
환자들 보는 느낌 아닐까요?
다른 생각하지 말자
직업으로만 보면 되죠..
사람들이 일본 AV에 익숙해져서..정신차려요~ㅎ
샵에서 사장도 샤워하고 가운으로 입고 나오라고 말합니다
실수로 손가락이..
아닙니다.
핑크를 본다면 ..
털없는 사람이랑 하면 3년 재수 없는게 아니고
너무 맛있어서 못먹게 할려고 낸 소문이라던데
어차피 털 올라옴
면도털처럼 까끌까끌함
왁싱 극혐ㅡㅡ
그것도 고문일듯
섯다죽었다 반복할테고
슨거 손님한테 걸리면 안되니 조심 해야할거고
혹시 쿠퍼액 질질 나오면
현타올거 같은데
여자 왁싱사가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남자는 여자한테 받는 이유가
같은 남자한테 받은데 만지면 발기되서
존나 쪽팔리고 자괴감 들어서 차라리
여자한테 받는다던데 여자도 같은 이유인가??
본인 마누라가 저기 누워서 모르는 남자한테 저걸 받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길.
첫 컷 부터..마지막까지, 죄다 항문털 왁싱 중이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인 성향이면 저 일 절대 못할 듯
털많은게 좋던데
그걸 왜미는지
물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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