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호수에 수질을 개선하는데 4조원을 투입했는데, 4급수보다 낮은 6급수가 되어버렸어.
그래서 해수 유통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는데,
정수시설화 사업만 시행하면 1급수가 가능해지는데,
가장 먼저 영양염류가 유입로인 지류와 강 본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중보를 모두 규모에 맞게 설치하고,
지하수처리 시설을 한개씩 설치해서, 총인처리와 여과 공정을 거쳐 자연압력에 의해서,
깨끗한 물만 강 본류로 유입되도록 하는거야.
지류에 아무리 많은 영양염류, 가축 분뇨, 비료가 유입되더라도, 이중보에 의해서 차단되는거지.
그리고 나서, 강 본류에 스크린 존에 스크린을 설치하는데, 여과스톤을 대체하는거야.
점토 같은 작은 물질을 호수 밑바닥의 스크린으로 유입되어, 자연 압력으로 주기적으로 배출하는거지.
그러면 새만금 호수 제방 앞부분에 물을 방류하면서, 제방 앞부분의 갯벌 층을 늘려주는데,
필요하다면 준설 펌프선으로 모래도 바닷가로 배출할수도있어.
스크린존을 통해서, 새만금 호수 안에 있는 퇴적되어있는 점토가 바닷가로 계속 배출되면서,
새만금 제방 외부에 갯벌이 형성되는거야.
그리고 새만금 호수 내부와 만경강과 동진강에 스크린존을 설치했다면,
그 곳을 기준으로 500m마다 산소 공급기를 매립해 설치해서,
24시간 내내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로 나노버블수를 공급하는거지.
그러면 미생물에 의해서 오염물질이 분해되면서, 강의 수질이 좋아지는데,
이때 호수 안으로 유입된 영양염류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녹조, 부레옥잠을 말고도 생물로 회수할수있는데,
녹조를 먹이로 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풀어두고, 그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어자원을 풀어두고,
그 어자원을 회수하는거야.
새만금 4급수~6급수의 물에 미생물과 산소를 투입하고, 영양염류를 회수하면 1급수가 가능해지는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수질이 좋아지게 만드는거지.
원래 여과스톤 정수시설화 기존 공사 공정보다 교체 유지 보수 비용도 90% 이상 줄어들고,
공사 비용도 90% 이상 줄어들고, 공사 난이도도 대폭 낮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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