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에서 남자 후배랑 여자 사원이랑 눈맞아서 야근할때 비상계단에서 물고 빨다가 경비 아저씨한테 걸리고 회의실에서 떡치며 즐기다가 결국 여자는 임신하고 남자 후배랑 격하게 싸우더니 여자애가 사내 전체메일로 저시키가 나 건드렸고 임신했는데 버림받았다고 글 싸지르고 퇴사함. 남자 후배는 쪽팔려서 회사 몇일 안나오다가 결국 그놈도 사표씀.
업무인거 있지 못했어 배고팠어 족발 시켰어. 저~쪽 멍청한 애들 많이 쓰던 말투구먼.
이벤트 생겼다? 프로젝트 시작했다 라고 않고?
그런 중요한 프로젝트 핵심에 있을 정도면 글 저것보다 딱딱하게 씀.
와이프가 자기도 살고 있는 집을 서울집이라고 한다고? 글보니 집이 딱 1개인데? 3인칭 시점? ㅋㅋ
아빠가 애들 물건 가지러 화장실 들어갈 일이 뭐있냐
진짜 있는 일이면 칫솔 가지러 들어갔더니 이렇게 쓰겠지.
조작.
이벤트 생겼다? 프로젝트 시작했다 라고 않고?
그런 중요한 프로젝트 핵심에 있을 정도면 글 저것보다 딱딱하게 씀.
와이프가 자기도 살고 있는 집을 서울집이라고 한다고? 글보니 집이 딱 1개인데? 3인칭 시점? ㅋㅋ
아빠가 애들 물건 가지러 화장실 들어갈 일이 뭐있냐
진짜 있는 일이면 칫솔 가지러 들어갔더니 이렇게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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