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셀브라이트 지원 목록 밖에 있는 최신형 갤럭시들이 검찰 포렌식에 다 뚫려옴.
그런데 최근 기자 압수수색이 늘어나고 휴대폰 뚫을 일이 많아지면서, 검찰의 길어진 꼬리가 밟힘.
검찰 포렌식의 비밀은 그냥 패턴이나 비밀번호 치는 걸 뒤에서 훔쳐 봐 왔던거.
실제 엘리베이터 CCTV 압수수색 양이 엄청나게 많은데, 엘리베이터에서 범죄가 일어난 것도 아니기에 이상한 일.
전부 엘리베이터 CCTV 뒤져서 혹시 패턴 풀거나 비밀번호 치면 그거 훔쳐 본 걸로 추정.
기자가 이걸 눈치채고 수사관이 비밀번호 치는걸 훔쳐보지 못하게 경계한 결과
최소 S22 이후 모델 기기들(기자가 제출한 기기)은 전부 못 뚫음.
*휴대폰 가져가서 지문인식을 계속 시도해서 계속 틀리면 비밀번호나 패턴을 물어 본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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