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들은
여러개의 칼을 소지했음.
이유는 대장장이들 실력이 거시기해서
의외로 전투중 칼이 잘뿌러졌음.
칼 뿌러져서 죽다 살아난 사람이
자기칼 만든 대장장이를 걍 뒀겠음?
대장장이들도 뒤지기 실으면
장인정신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몇몇 대장장이 칼이 안뿌러지더라
소문나면 명장되뿌는거임.
번외로
사십대 이상은 어릴적 좌측통행을 배우고 실천했을텐데...
그게 따지고보면
사무라이들 우측통행 하다가보면
칼집끼리 부대껴서
바로 개쌈나는거...
그거 피할려면 자연스럽게
좌측통행 해야했더라는 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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