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청와대 개방에 의한 관광 경제효과가 연간2000억원이라던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체 어느 놈이 저따위 결과를 내놓았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방문객이 초기에 비해 1/8 수준으로 떨어지고 경제효과라고 말할 것도 없는데, 연구원에서 책임지는 놈이 없네. 쓰레기들만 모여 있는 곳인가? 저런게 국책연구기관이라고?
2000억원 추산의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함.
우리나라에는 국책연구기관 연구자가 경제파급효과 허위로 제시하하면 처벌 받는조항이 있으므로, 원장과 관광본부장, 실장, 연구원은 형사처벌해야 함.
사기친거 다 따져야지? 세금으로 저렇게 낭비되어도 님돈 아닌것 같죠? A-Z까지 저렇게 헤처먹은거 따지고 지적하는게 민주시민입니다.
몇천억 몇조라고 하는데...
빛좋은 개살구 아님?
갠적으로국제행사좀 유치 안했으면 좋겠음
그것은 매우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너무 많은 국가 예산 낭비와 국가 안보상의 위험성 초래 그리고 국방청사 이전 예산의 지출 등
불필요한 세금이 지출된 것이 국민들에게 해를 끼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왜 용산을 쳐기어들어갔는지가 이해가 안갑니다;;;;
세종시로 갔으면 인정하죠. 근데 왠 용산?
그냥 청와대를 쓰면 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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