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을 지지한 2030들에게 지금도 생각이 같냐고 물어보면 "언급하기 싫다고 물어보지 말라"고 답한다고 합니다. 나라가 이렇게 망가져 가는데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어보면 "나랑 상관 없는 일이니 물어보지 말라"고 한답니다.
그들 말로 대가리 빻았나요? 나라가 어려워지면 지들만 빼고 다른 사람들만 어려워지나요? 그냥 안보고 안듣고 모르는척 하면 자신은 다 빗겨 간다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책임감도 없고 문해력도 딸리고 지능까지 딸리는데 정말 미래가 암담합니다.
못배우고 무식한데 세뇌된 것이 신념이 돼 버린 늙은이들과 수준이 동급이라는 것이 참 답답합니다. 게다가 버릇없고 예의없고 남에 대한 배려도 할줄 모르는 것이 Gen.Z 다움이라고 생각하는 대저리들은 어찌하면 좋을까요.
뭐 일부만 그렇다고 주장을 할겁니다. 대부분은 안그렇다고요. 근데 대부분이 그렇고 일부가 안그런 것이 현실이죠? 코미디에서 대놓고 Gen.Z에 대해서 조롱을 하는 시대를 살면서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잡초밭에서 한 잡초가 지는 잡초 아니고 잔디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를게 없죠.
서울대 학생들이 부모 60세에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 도시전설같은 이야기 아님? ㅋㅋ
ㅋㅋ 기사를 들고와라 ㅋㅋㅋ
지나가는 스윗 사대남 붙잡고 박원순 성추행에 대해 물어봐라 뭐라하나 ㅋㅋ
갑자기 윤석열얘기하면 이새기 갑자기 왜그런걸 물어보냐 하는게 당연한 반응이지 ㅋㅋㅋ 혹시 틀??
ㅋㅋㅋ 주작질하다 걸린 좌파 수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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