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가를 다루는 참서 관련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제 3차 세계 대전이 발발 한 후에는 레이저 무기가 등장하여 창공에서 노란 빛이 내려와서 인명등 생물들을 파괴시키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상상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이런 무기 등장은 실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일 파장의 빚을 집적한 것을 레이저라고 합니다.
레이저도 그렇지만 빛도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 압축하거나 증폭하게 되면, 오히려 세기가 오히려 약해집니다.
레이저의 문제점은 레이저 발사 단가가 요격 미사일 대비 저렴하다고 하는 데, 군사용 레이저는 전기 먹는 하마이고 대용량의 발전 용량이 필요합니다.
고온으로 온도를 충분히 상승 시키는 빛은 역시 근적외선 적외선 원적외선 등 적외선 부근의 파장입니다.
방사성 동위 원소 붕괴시 나오는 감마선은 파장이 0.01nm으로 에너지가 높고 강력하지만 납이나 콘크리트는 투과하지 못하고 탄두를 용융 시키는 온도도 높지 않습니다.
만약 감마선을 반송파로 삼아서 레이저와 함께 변조 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레이저 신호 감쇄 없이 먼 곳 까지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화산 용암은 몹시 뜨겁습니다. 바위 등도 녹일 수 있는 온도이니...마그나마 용암을 담을 수 있는 용기가 개발된다면 요격 미사일의 고폭탄 대신에 표적에 용암을 비산 시킬 수 있다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공상 과학 영화에 나오는 페이저 무기는 매우 이채롭습니다. 물질의 상변이를 시키면 원자 단위에서 분해가 된다는 설정인 데, 이런 기술이 나오려면 많은 세월이 흘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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