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난장판입니다 ㅋㅋㅋㅋ
교육감은 *** 라며 시끄럽게 통화하던 아저씨는
지가 가야할 투표소가 어딘지도 모르고 왔다가
그냥 온김에 해달라고 떼쓰지를 않나
선관위 직원들은 교육도 안받고 투입했는지
지들끼리 서로 이건 어떻게하냐, 저건 어떻게 하냐 묻고
번호랑 이름, 성별 적는 종이를
그냥 찢어 버려도 된다고 결론 내더니만
투표지 받으러 간 책상위에 해당 종이 수거함이 따로 있고 ㅋㅋㅋ
아침부터 어메이징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직원 몇명되도 않는데
그 수 많는 투표소에 일일이 어떻게 보냅니까
뭘 알고나 따봉들 누르시길
닥치고 투표
투표자에서 특정인 지지하면 그것도 선거법에 걸리지 않나????잡아가야하지않아??
자기 가족과 자식들이
피의 저주를 받아 대를이어 급살
어떤 공무원들의 자식들은 사고로
불구되고 마빡터져 뒈지던데~거참
조선 티비토론도 그렇고..
학부모만 투표하게 해야한다
선거하러 갔다가 엄청황당했네요. (여긴 상도동)
1. 벽보에 후보자 명단이 없더라고요. 확인안하고 내 진형지지후보자 거기서 보기도 하는데 없어서 잘못하고 다른 후보자 뽑을뻔 했습니다.
2. 후보자 번호가 없어요. 심지어 1번중도 사퇴하고 민주진형은 3번으로 되어있어서 한참고민했어요.
3. 투표장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심각함
친일 우파놈들이야말로 일본으로 퇴출해야지
교육감선거는 후보자 번호가 없습니다. 투표구별로 투표용지, 벽보순서도 다르고요..당연히 정당도 없구요..
선거 한두번 해보나.
중복투표를 막으려고 정해진 투표소에 해당 투표자 명단 쫙 나눠놓고 투표하는 건데, 그걸 대한민국에 살면서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ㅋㅋㅋㅋㅋㅋ
진짜 투표 처음하나.ㅋㅋㅋㅋㅋ
전자식으로 하면 부정투표라고 발악을 하길래 계속 옛날처럼 투표하게 해줬더니.ㅋㅋㅋㅋㅋㅋㅋ
죄다 할머니들만 투표하고있네요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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