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이자면 다 빠지고 난 뒤에는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음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는 나게 하는게 아니라 빠지는 걸 느리게 하는 것 미녹시딜이 나게 하는 건데 그냥 잔털 조금남. 15년차 복용자. 저 사람들은 나이상 프로페시아가 상품화 되기 전에 이미 다 빠졌을것이 분명함
먹고있는 입장에서 M자 탈모보다는 정수리 탈모에 효과적이고 나이 들면 약효 떨어진다고 하네요.약을 잠시 끊으면 또 빠지기 시작합니다.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저도 망설였는데 탈모인들 샴푸,탈모케어에 돈 쓰지 마시고 처음엔 피부과나 탈모 전문 병원에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고 약 처방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제 복용 6년차인데 왜 더 진작부터 복용하지 않았을까 늘 후회합니다.
1~2년전부터 정수리 부분이 빠지기 시작해서
한달전부터 먹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효과는 있는데 우리는 쓰지 않는다?????
왜????
독한가?
심혈관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그냥 급사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재용이 안경 쓴다는 거죠.
탈모치료로 전국에서 유명하다해서 가봤는데
역시나 탈모인ㅋㅋㅋㅋ
지금은 개원하신거같던디
빈땅에 비료 준다고 벼가 자라지 않으니까요.
이미 모낭 자체가 없으면 효과 없어요.
프로페시아 설명서 첫줄에,
효능은 40세 이하의 남성형 탈모 치료라고 나옵니다.ㅋㅋ
못 고치는 병이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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