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대응이고 극복이 가장 값어치있는데
좌파 프로파간다는 한번의 시련이라도 있다면
그 시간부터 평생을 피해자로 살게 만들려고 한다.
그게 걔네들 선동 방식이야.
걔네들이 피해자들만 찾아 나서는 이유가 그거야
드라마 미생, 성공했지? 잼있지? 잼있긴 쥐뿔 그게
전형적인 사람 인생 무기력화 시키는 장치야.
그래서, 예쁜애 잘생긴애 써가며 스토리 이입시켜서
이런 좌절과 피해의식을 고양시키는 작업이라고.
좌파 매체 봐바, 진취적인 인물이 하나라도 있나
진취적인 인물은 욕심이라는 캐릭터를 최대한
부각시켜 악마화 해놓고.
이런 정서적 처짐을 선동의 방식으로 오랫동안
써왔다. '피해의식자' 들을 최대한 많이 양산해야
민주당이라는 당의 색채가 유지가 된다는 거임.
채식주의자도 리뷰나 댓글 읽어보니 또---옥같은
맥락임. 피해자로서 최대한 비참하고 비루한
결말을 해야 상상의 피해자들이 더 경각심을 가지고
응집 결집 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결론을 내는거임.
쉽게말해 늬들 마음속에 악마의 씨앗을 심는
작업이라는거임.
문학이 씨바끄 뭐 별거라고
노벨상의 의미나 문학상의 의미나
의미 자체를 모르는것들이 뭘 축하라는둥
꼴깝 떨고있냐
한국 독서 평균 3.6권 나라에서 ~노벨상은 개뿔
일본 19권
미국 18권
독일 영국 20권 이상 은 돼야 지
안그래 ?
한국처럼 평소 독서안하는 나라에서
노벨상 탔다고 우루루~~
독서도 트로피 독서냐 ? ㅋㅋ
[출처] 좌파 드라마, 문학, 영화 공통점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BtheS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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