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떠들지 말고 애들 데리고 나가서 새롭게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시키던지 하지 참 뒤에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위약금 그까지거 3천억 애들 데리고 나가서 당장 못주면 분납하면 되는 거잖아요. 이자까지 쳐서 말이죠.
애들 활동시켜서 그정도 못벌겠어요? 몇 년간 위약금 갚느라고 애들 정산 못해주고 그러겠지만 그래도 원하는 대로 하이브 벗어나는 걸텐데요.
뭐 위약금 줄여 보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방법이 없잖아요. 몇몇 대형 기획사에서 잘 써먹는 방법으로 하이브에 미운털 박혀서 어도어에 뉴진스 활동 거의 없다싶이 줄이고 대중들에게 잊혀지게 해서 사장시켜 버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는데 민희진이 그꼴 못본다면 데리고 나가야죠.
애들 앞세우고 뒤에서 떠드는 것은 보기 정말 안좋네요. 이제 그만 시끄럽게 만들고 애들 데리고 나가서 위약금 갚으면서 뉴진스가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길.
김건희 엄마도 지가 먼저 감방 갔다.
김건희 만도 못 한년이야
김건희 엄마도 지가 먼저 감방 갔다.
김건희 만도 못 한년이야
지 주머니에 들어간돈은 안나오면서 다른애들 주머니에있는 돈으로 뭘할라는 애들
개족보 아님?
꼭 피프티처럼 혼쭐나봤으면 좋겠네
피프티랑 똑같은 사건인데
왜 민씨를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는건지
내가 하이브라도 뉴진스 정 떨어져서
돈 받고 던지고 싶것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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