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인 T Siva는 Borabanda 열차역 근처에서 주변사람들과 기관사의 경고를 무시하며 이 영상을 촬영했다.
인도 남부 중앙 철도 경찰에 따르면 Siva는 생존했으나 심각한 머리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그는 법정에 출두하여 500루피(한화 약 8000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뒤졌어야 하는디
열차 속도가 느리고
비껴 충돌해서 살았나보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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