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 제각각 다른 생각을 가지듯이 각기 다른 정답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죠
미니멀이지만 다른사람집엔 없는 북바인딩 재료가 집안 곳곳에 가득차있는 사람도있고
노숙자처럼 가진거 없이 하루하루 빌어먹는게 좋은 사람은 그렇게 사는거고
명품으로 휘감고 살고 싶은 사람은 능력껏 하는거고
집안에 가족들로 바글바글하게 웃고 떠드며 사는 사람은 그 또한 행복과 재미가 있고
온집안에 쓰레기로 가득채우는 사람은 또 그렇게 모으는 재미로 살아가겠지
인생의 방향은 각기 느끼는 바가 다르기에 다 끼리끼리 살고 만나는법
정답이 없죠
한강작가 부부가 그랬다죠..
부인은 아기에 대한 생각이 없는데 남편의 한마디에 마음을 바꿨다고
"아기에게 여름엔 수박도 달고 맛있는 참외맛과 빗소리도 듣게하고 눈오는 모습도 보여주고싶지않아?"
그렇게 또다른 행복을 찾아가는 재밌는 인생 살아갑시다.
나는 저런 삶을 살기엔 많이 불편할것 같지만 악플까지 쓰지는 않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굳이 악플까지 쓰는 수고로움을 감내하지 않아요.
인성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가난 드립치면서 악플다는거죠.
인성 무엇
밥은 죽지 않을정도로만 먹고..
옷은 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면 됐다 하셨는데
욕심없는 삶이야 말로 정신이 맑고 건강해지지 않을까..
저 젊은부부에게서도 가르침이 묻어나고 배울게 있고..나 자신도 되돌아 보게하는군..
인성 무엇
남이사 어디서 살든 본인들만 행복하면 그만 남의 인생에 오지랖 부릴 시간에
구제도 안되는 본인들 스스로의 인생이나 구제할 생각해라.....
적당히 하고 사는 것도 괜찮은데...
나는 저런 삶을 살기엔 많이 불편할것 같지만 악플까지 쓰지는 않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굳이 악플까지 쓰는 수고로움을 감내하지 않아요.
인성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가난 드립치면서 악플다는거죠.
아 생활이 가능한가? 불편하겠네~ 그러고 끝
이게 일반적인데 악플까지 달며 조롱하는애들은
왜 그럴까 연구해 봄
현재 악플러 본인들 현실이 원룸에 독거 생활이라
본인의 현실과 외적으로는 같은데 본인은 독거노인으로
늙고 혼자 뒤져가는데 저 부부는 결혼하고 둘이
잘 살고있는 모습이 아니꼬아서 악플 다는듯
밥은 죽지 않을정도로만 먹고..
옷은 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면 됐다 하셨는데
욕심없는 삶이야 말로 정신이 맑고 건강해지지 않을까..
저 젊은부부에게서도 가르침이 묻어나고 배울게 있고..나 자신도 되돌아 보게하는군..
미니멀이지만 다른사람집엔 없는 북바인딩 재료가 집안 곳곳에 가득차있는 사람도있고
노숙자처럼 가진거 없이 하루하루 빌어먹는게 좋은 사람은 그렇게 사는거고
명품으로 휘감고 살고 싶은 사람은 능력껏 하는거고
집안에 가족들로 바글바글하게 웃고 떠드며 사는 사람은 그 또한 행복과 재미가 있고
온집안에 쓰레기로 가득채우는 사람은 또 그렇게 모으는 재미로 살아가겠지
인생의 방향은 각기 느끼는 바가 다르기에 다 끼리끼리 살고 만나는법
정답이 없죠
한강작가 부부가 그랬다죠..
부인은 아기에 대한 생각이 없는데 남편의 한마디에 마음을 바꿨다고
"아기에게 여름엔 수박도 달고 맛있는 참외맛과 빗소리도 듣게하고 눈오는 모습도 보여주고싶지않아?"
그렇게 또다른 행복을 찾아가는 재밌는 인생 살아갑시다.
누구와 사는게 중요하지
80평 대 저택이라도 무식한 돼지와 살면
불행할거고
8평 원룸이라도 현명한 좋아하는 사람과 살면
당연히 행복하지
취미도 많고... 업으로 하는 실험기기도 많아서... 항상 공간이 부족하네요...
현재 모습이 궁금타~
내 인생이나 신경쓰자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알뜰하게 활용하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기 좋구만
관물대 하나와 매트리스 깔수 있는 침상
면적이면 충분히 살아갈수 있다는걸...
저건 여자가 대단한것이다
현대 대부분의 여자는 맥시멀리스트니까
정신이 맑아지고 평온해질것 같네요
물질은 정신을 어지럽히거든요....
한국서 집정리하는데 놀랬어요 생각보다 훨많이 쓸데없는 것들 들고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태국에서 오년째 살지만
진짜필요한것만 있으면 짐은 적더라구요
특히나 계절별 옷이 없으니 한국에서보다는 더욱 짐을 가볍게 살고 있네요
맘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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