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의한 조선일 강제동원 - 이라는 말을 쓸 수 없다는
당당한 말에
엄청난 쇼크를 느꼈습니다.
이재정의원의 질의에
세번이나 다짐하듯
당당하게 "네 강제동원이란 말 안합니다" - 라고 신념에 가득찬 얼굴로 . . .
이자는 한일관계 혹은 한미일 회의 뭐 이런 말 대신에
일한관계 일미한 회의 - 이런 용어를 사용합니다.
어찌 이자를 비난하고 욕하겠습니까 ?
이보다 더한 말과 행동을 하면서
학자라니 교수라니 이렇게 사는 자들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 . .
문제는 국민 세금으로 이런 자들을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외교관으로 보내고
돈줘가면서
매국적 행동과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는 게
정말 분노가 차오릅니다.
남은 정상인 한국인들이 선거때마다 똘똘 뭉쳐도 될까 말까입니다.
내가 빠지면 무조건 진다는 생각으로 절박하게 투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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