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한민국은 김구가 암살로 총살 당하면서 이승만이 완전하게 안전하게 집권했을때부터 지금의 상황이 예건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경제 주체들, 정치 주체들, 사법 주체들, 교육 주체들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미 썩어빠진 인간들이 점령하고
나라가 광복을 했음에도 기득권을 유지하고 살아 남고 반민특위까지 강제로 해체 시키면서 기득권을 강화했습니다.
그거 해봐야 몇년 안됩니다. 100년도 안돼요. 죽음으로 치면 두 세대가 안 되거나 이제 겨우 되는 시점입니다. 80년도 안돼요.
즉, 그 영향력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과 그 돼지새끼들이 헥헥 되면서 떡치고 찍싸서 싸지른 그들의 애새끼들이 경제, 정치, 문화, 종교, 교육, 사법(일본의 그것을 배낀) 모든 것을 유산으로 받고 점령하고 있으니까.
그로 인해서 발생 된 것이 박정희고, 전두환이고, IMF고 작금의 윤석열, 김건희입니다.
사회가 그런 자들을 용납하게 만든 것이고 IMF를 지나면서 사회가 발전만 한 게 아니라 고용유동성을 강조하면서 불안정한 경제 활동으로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결혼 가구가 줄어드면서 발생 된 문제가 지금 이 현상입니다.
지금 애들이 없고 지금 인구가 주는 게 1997년 11월 IMF 발생의 결과물입니다. 그때 여러 조치들로 지금의 결과가 난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나라가 발전하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IMF 이 후에 고용유동성 확보로 잠깐의 시간을 벌어서 착각이 있었을 뿐 결국은 부작용이 더 커서 작금의 현실이 된 것입니다. IMF를 일으킨 새끼들도 다 저 새끼들인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과 국가가 받고 저 새끼들은 더 부자가 됐습니다.
만약 중간에 김영삼의 하나회 친목질 해체나, 금융실명제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더 했을 겁니다. 이 사회는 따지고 보면 이미 이승만때부터 망할 사회였던 것을 그동안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같은 사람들이 몇 십년씩 인공호흡을 겨우겨우 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이렇게 호흡기를 끊고 죽이고 있네요.
즉, 사회가 곪아 있었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그게 숨겨졌을 뿐 결국은 이렇게 다시 그 곪은 게 터져서 제 형태를 드러냅니다. 다음 정권이 바뀌면 뿌리부터 끊어야 합니다.
이 사회의 전체적 구조 자체를 바꾸는 혁명적 인물이 나와야지 지금 민주당 같이 정치질이나 하고 선비질이나 하는 인간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럼 제2, 제3의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 김건희(윤석열)가 나옵니다.
우리가 이재명한테 칼춤이라고 표현하지만 진짜 칼춤이라는 것은 어렵죠.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게 아니고 김영삼처럼 제도 안 에서 전광석화와 같이 순식간에 쓸어 버리는 결단과 처러저함과 은밀함이 필요합니다.
기대해 보지만 그동안 민주당도 워낙에 쓰레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