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참완은 원래부터 빤간당 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아무 감정도 마음도 없습니다.
촛점은 친일적폐 세력이 이제는 연예인 까지 동원하여 한강 작품을 폄훼하고 있다는 겁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더 폄훼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려
할까요.
저들의 친일적 만행과 역사 왜곡이 이미 한참
선믈 넘어섰습니다.
김창완이 궂이 한강 작품을 찾아 읽은 이유가 있었을까요?
거짓과 변명, 왜곡과 선동 으로 가득찬 빨간당은 그 자체가 악성 종양 입니다.
추가 글 : 이글의 포인트는 세계일보의 기사 입니다. 기사 내용은 김창완이 채식주의자 라는 책을
읽다가 내용이 끔찍하고 과장이 되어 중간에 읽는것을 포기했다는 내용 으로 작품을 폄훼 하려 한다는 거에요.
위그림은 8년전 한강과 김창완이 만나는 영상의 한장면 입니다.
당시 한강은 김창완의 정치성향같은건 관심도
없었을 거구요.
기자는 세계일보 김수연 기자 입니다.
궂이 8년전 영상을 가져와 복붙하는 이유가
폄훼외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찰영과 내용이 너무 다르네요
친한척 위하는척 하여 접근해서는
사실과 다르게 이용하는 것이지요.
아마도 김창완의 정치성향이 어떠한지는 몰랐을 겁니다.
김창완 또한 빨간색의 그쪽의 이용과
사용에 반하는 표현을 하지않는 사람
이구요.
기사 내용 자체가 8년전 인터뷰가 재조명 됫다는 내용이지
펌훼하는 내용이 아닌데요? 제목 어그로 시네여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9628180&memberNo=15305315&vType=VERTICAL
[세계일보 김창완 ] 이렇게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기사인데 ..왜 이런 선동글을 쓰시는건지..
어디서 저 사진 1장만 보고 긁어 오셧나봐요
김창완은 채식주의자인 아내를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 영혜의 남편 시점에서 서술되는 대목을 읽었다. 채식주의자는 각기 다른 화자가 등장하는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그중 첫 장이다. 친정 식구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가족들은 채식하는 영혜에게 억지로 고기반찬을 먹이려 들었다.
책을 읽어 내려가던 김창완은 더 이상 읽지 못하고 미간을 찌푸렸다. 그는 “안 읽겠다. 뒤로 가면 너무 끔찍하다”며 “고기를 딸 입에 쑤셔 넣고 뭐하는 거냐. 아무리 소설가라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할 수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강은 “이 장면이 끔찍하고 불편한 건 사실”이라며 “세 개의 장에 이뤄진 소설에서 각자 화자의 관점에서 다시 나올 만큼 중요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책을 읽으려던 김창완은 재차 인상을 쓰며 “이걸 어떻게 읽냐. 읽어야 하냐” 물었다. 한강은 “읽지 마시라. 괴롭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창완은 영혜의 아버지가 딸의 입을 억지로 벌리고, 마음처럼 되지 않자 딸의 뺨을 때려가며 입안에 탕수육을 밀어 넣는 장면을 읽어 내려갔다. 그러나 이내 “안 읽겠다. 너무 끔찍하다”며 힘들어했다.
어디에 정치적인 성형이 있고 어떤 펌훼가 있는지..
인터뷰 재조명이 된다라는 내용이 어떻게 노벨상 까끼 인지..
기사를 보고 댓글달라시면서 정작 본인이 기사를 안보신거 같네여
선동좀 하지맙시다.뭐만하면 빨강 파랑입니까.
부끄럽지 않으세요
김창완을 예기하는게 아니라.
세계일보를 예기 하는겁니다.
세계일보 뉴스 보시고 댓글 다시는거
부탁드립니다.
기례기가 김창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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