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한번생각해보셔야하는게 술먹고 길가에서 힘들게 택시잡으려하는거보다 차라리 길에 누워있으면 누군가 112나119에신고하고 경찰이나 119가와서 싣고 집에 데려다줍니다 경찰은 그걸 안데려다주면 그자리에서 계속신고들어오니 차라리 그냥 데려다주고 이사람때문에 더이상 신고안들어오는게 더 나으니까 그냥 집에데려다줘버리고요 악순환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그게더 개이득이니까 담부턴 술먹고 길에누워있고 그럼 택시타고가는거보다 돈도아껴 가면서 어느정도 주정도 피울수있어 신분증확인해서 가족한테 인계해줘, 얼마나좋아요 그러다 집앞에 내려줘서 얼어죽거나다치면 나라에 소송도 걸수있어 암튼 대한민국 주취자 천국임
업는 거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아실 겁니다.
진짜 뒈질거 같아서 부른게 아니라
힘들어 뒈질거 같아서 부른게 사람 새끼인가?
그쵸 유료였다면 저딴 새끼들이
119 절대 안 불렀겠죠.
일단 비용청구를 하고 응급일시 환급해주는걸로 바꾸자
부르는사람들도 많음
어쨌든 아프다고하니 참..
예약한 진료를 119 타고??
별 씨b놈들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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