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백인들 역사를 보면 이해가 또 갑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노예로 살면서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았죠...이유없이 죽기도 많이 죽었고 노리개로 살다 죽고...미국이 점점 현대화되면서 흑인들사이에 차별에 대한 운동이 일고 흑인들 힘이 점점 강해지다가 이제는 흑인들 건들기만해도 뭉쳐서 일어나게 만들었죠...많은 흑인에대한 보호법규가 만들어지고 이제는 건들수도 없게 되버렸죠...처음부터 존중하고 잘 어울려살았음...저렇게 까지 되었을까요? 그리고 저 상황을 즐기는건 흑인 뿐아니라 백인들도 많이 그러는데 유독 흑인들만 그런것처럼 미디어에 올리죠...못 배운 백인들도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지 않아요. 우리나라도 농민들의 난이 왜 일어났을까요...핍박받던 민중들이 더이상은 못 참겠다 들고 일어난거죠...비슷한 맥락..영화 전란 보니 같은상황...
먹고 싶으면 아무 데나 들어가서 까먹고ㅋ
보통 자식 앞에선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데
저런 거 보면 부모 같지 않은 부모가
자식 많이 낳는다고 좋은건 아닌거 같음.
사람이라면 출산을 해야 하는데
짐승이라 그런지 번식은 진짜 잘 하네.
그에비해 범죄율은 50% 가까이 된다던데
저런 행동을 비난하면
모든 흑인이 그러는 게 아니다.
흑인 차별하지 말라고 그러려나?
아니면 차별받아서 저 지랄하는건가?ㅋ
남에게 피해주는걸 당연하다 생각함.
사실 미국이 흑인 주위 나라였다면
원시부족 국가였을지도...
그리고 본인은 크게 노력하지 않고 주위의 성공에 의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흑인 스포츠스타들을 보면 같은 흑인 애들한테 삥뜯기기 바쁨.
그게 바로 짐승.
그것이 양심입니다
찰스 바클리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정상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이득되는거면 양심도 없이 서슴없이
죄책감같은것도 느끼지 않고 뻔뻔하게 행합니다.
백인경찰 또는 라틴계 경찰들은 흑인 커뮤니티와 인권단체들 때문에 좀 눈치를 보는 편인데
흑인경찰들은 같은 흑인들을 좀 빡세게 대해요.
주마다 도시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봤던 흑형경찰들은 좀 그런편이었어요
샘572 이새기도 하는짓이 총맞아 뒈질상인데. 검댕이조선족년도
외국은 그런거 별로 없더라...우선 살아남는게 중요함...
미쿡도 똑같아요 유툽 조회수 때문에
역시 껌디들
나는 노예로 살다 죽지만 내 후손들은 원없이 쳐먹고 마음 껏 살으라~
이젠 흑인만봐도 냄새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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