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식당 대부분 주인이 짱깨임 한류 뜨니까 잠깐 하는것 태국 식당도 다 짱깨가함 그냥 아시안레스토랑 이라고 하고 일식 중식 한식 동남아식 다파는데가 더 많음. 근데 미국 일식당도 주인이 50% 가 한국인임 ㅋㅋ 돈 되면 그냥 아무나 간판 걸고 하는 거지 뭘 한국에서 짱깨집 짱깨만 하는거 아니고 쌀국수집 쌀국수집 월남 놈만 하는거 아니듯이 우리나라 짱깨집도 짱깨들이 보면 이게 뭐냐고 하겠지 우리나라 쌀국수집도 월남 놈들이 보면 이게 뭔 놈의 쌀국수냐고 하겠지 음식은 일단 물 건너가면 그 나라 현실에 맞게 변형될 수밖에 없음
유럽 자주갑니다
특히 한식당이 전무했던 프랑스 소도시(리모주.라로셀.안시)에 일년만에 한식당이 생길 정도로 현지인들에게 인기만점..
대도시는 수십군데 있고요..그러나 우리야 리뷰등 참고해서 중국인이 운영하는곳(약60%)을 거를 수 있지만
현지인들은..ㅠ
한식이 왜곡 되는거야 혈압이 오를 정도
요즘 유럽에 한식당 붐이죠 유럽 하나 못해 튀니지 이집트에도 한식당 늘었습니다 근대 주인은 전부 짱개 더라고요. 근데 이거 어쩔 수 없습니다 유럽에서 일식당 가면 일본하고 완전 다른거 나오잖아요 초밥에 막 아보카도 올리고 이러는 것들 그 일식당 주인이 다 유럽 사람들 입니다 미국에서 변형된 일식을 프랑스에서 더 변형시킨 거라더군요 아마 한식도 그런 식으로 변형해서 퍼지겠죠 유럽에 파는 동남아 음식도 다 이상하게 변형돼 있죠
솔찍한 얘기로 동남아 여행 패키지로 가면 꼭 한두끼 먹는 한식집은 뭐 올바른 한식 아니죠.
이맛도 저맛도 아닌.
근데 그보다 더 한 곳들이 종로, 장충동 등에 있더군요.
종로 금은방 인근 갔다가 넘 배고파 대충 한끼 먹으려 갔더니 한식집인데 한국사람은 안받는다고.
거기 음식들이 위 사진 같아요.ㅋㅋㅋㅋ
특히 한식당이 전무했던 프랑스 소도시(리모주.라로셀.안시)에 일년만에 한식당이 생길 정도로 현지인들에게 인기만점..
대도시는 수십군데 있고요..그러나 우리야 리뷰등 참고해서 중국인이 운영하는곳(약60%)을 거를 수 있지만
현지인들은..ㅠ
한식이 왜곡 되는거야 혈압이 오를 정도
유럽쪽 인간들은 K-pop, K-Drama 이런거나 알지 K-Food가 그저 몸에 좋다는거만 알뿐 잘 모름. 그러니 짝퉁의 원흉들이 또 짝퉁짓하는거임. 그래도 저기는 조선족(이라고 쓰고 쭝꿔라고 읽는다)이라도 있나보네요. 짜증남...
중국 사람이 스페인에서 한식을 팔려면 제대로 하던가. ㅉㅉ
이뭔... 당나라 음식이란 말인가?
파리 시내에 한식당이 생각보다 많이보여서 현지사는 사촌한테 물어보니 저거 다 중국애들, 말레이, 동남아 애들이운영하는거ㅋㅋㅋ......
그나마 치킨집들은 튀기는거라 비슷해서 한국서 사온 치킨소스 준비해두고 가끔사먹는데, 삼겹살이나 찌개같은 한식류 한다는곳들은 아예 다른거니 갈생각도 하지말랍니다 ㅋㅋㅋㅋ
파리뿐만 아니고 사촌이 돌아다녀본 유럽국가들 대부분 한식당이 저꼴이라고...ㅋㅋ
다만 중국이나 동남아애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많다보니 동남아음식인 똠양꿍이나 쌀국수 같은것들, 오리지날중식은 생각보다 맛있는곳이 많음..
국물먹고싶다고 울부짖으니 사촌이 쌀국수집 델꼬가줬는데 을마나 맛있든지..
어르신 모시고 가면 한식집이 아니고 중국집을 가야 어르신들이 그나마 뭐좀 드실겁니다..ㅋㅋㅋㅋㅋ
괜찮타는법 무조건생김.
13년 전에,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었을때 갔던,
"서울식당"이 생각 나네요.
가을에 전설 아니고 가을의 전설
나에 살던 고향은 아니고 나의 살던 고향은
전설에 고향 아니고 전설의 고향
에와 의 제발 좀 바로 쓰자
한식당을 꼭 한국인이 해야하나?
이맛도 저맛도 아닌.
근데 그보다 더 한 곳들이 종로, 장충동 등에 있더군요.
종로 금은방 인근 갔다가 넘 배고파 대충 한끼 먹으려 갔더니 한식집인데 한국사람은 안받는다고.
거기 음식들이 위 사진 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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