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씨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한 가운데, 국회 담당자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저 앞에 도착한 국회 법사위 담당 직원은 대통령실과 경호 담당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TV조선 취재진은 현장에서 '동행명령장 증인: 김건희'라고 적힌 서류를 확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073?sid=100
쥴리 족팔리네~
뚜껑 빵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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