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디는 세속주의 문명을 거부하고 유대교의 전통 문화를 지키는 폐쇄적 공동체를 추구하는 유대교의 극보수, 근본주의 분파입니다. 하레디란 말은 ‘두려움’ ‘경외’를 뜻하는 히브리어 ‘하레드(hared)’에서 유래했습니다. 남자들은 군대에 가지 않고 대신 일상생활 대부분을 기도와 교리 연구를 하면서 보냅니다.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정부 지원금으로 살아갑니다. 하레디는 유년 시절 폐쇄적인 하레디 공동체 학교인 ‘예시바’에서 수학, 과학 대신 유대교 율법 교리와 경전인 ‘토라’를 배우고 주로 신학교로 진학합니다
이스라엘인구의 20~30%를 점유하는 군대안가는
유대교 근본주의세력들은 이스라엘건국을 하나님이한것이 아니라며 인정안하고
팔ㄹㅔ스타인학살등 영토 강탈의 시오니즘을
반대하고 있다는데
그들이 제발 시오니즘
극우주의자들을
처벌해주면 좋겠네요
종교인으로서 이 잔인한 학살극을 좀 끝내주면좋겠네요
https://v.daum.net/v/20241021153039062
사람들 앞에서 불타 숨져”…전세계 중계된 19세 가자지구 청년의 비극
가자지구의 19세 청년이 안전할 것으로 믿었던 난민 텐트촌에서 산 채로 불에 타 죽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져 전 세계적으로 공분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대학에서 소프트웨어 공학을 전공하던 샤반 알달루(20)는 지난 14일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발라의 알 아크사 순교자 병원 부지에서 불에 타 숨졌다. 알달루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집이 파괴된 후 이곳 병원 주차장 텐트에서 가족들과 피란 중이었다
앞서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휘센터를 타격할 목적으로 병원 단지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화마는 병원 주차장에 있던 텐트를 덮쳤고 알달루와 그의 어머니 등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피란민 4명이 숨졌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의료시설을 공격해선 안 된다는 국제법을 지킬 것으로 믿고 병원 옆에 텐트를 쳤다가 변을 당했다.
알달루가 불길에 휩싸여 무기력하게 팔을 흔드는 모습은 난민촌 목격자에 의해 생생하게 영상으로 기록됐다.
알달루의 형은 “그날 밤 동생이 모든 사람 앞에서 불타는 것을 본 순간이 가장 고통스러웠다”며 “불길이 모든 것을 삼켰고 거대한 화마로 인해 아무도 가까이 다가가 도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알달루는 20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의사를 꿈꿨던 그는 전쟁이 터지기 전 가자시티 알하즈아르 대학에서 공부했다
.
전쟁중에도 그는 학업의 끈을 놓지 않았다. 매일 먼거리를 오가며 온라인강의를 들었고, 소셜미디어(SNS)에는 전쟁을 멈춰달라는 호소문과 피란 현장을 담은 영상을 올리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알달루는 부상과 영양실조에 시달리게 됐고, 가자지구 탈출만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여겼다. 알달루의 고모 카르바한은 “그의 계획은 자신이 빠져나온 후에 여동생과 형제, 부모를 탈출시킬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지난 5월부터 이집트로 통하는 라파 검문소를 폐쇄하면서 탈출 시도는 무산됐다.
알달루는 좌절하지 않았다. 뉴스를 보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연설을 분석하면서 가족들에게 “모든 게 잘될 것”이라고 용기를 불어넣었다.
알달루는 사망 10일 전 2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라엘의 이슬람 사원 공격에서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결국 불 속에서 숨졌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는 지난 16일 성명에서 이 영상과 관련해 “우리가 본 것을 설명할 말이 없다”며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병원 근처에서 작전을 수행했더라도 민간인 사상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처를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지금은 유대인 이스라엘 응원 할 가치가 없다
팔레스타인은 악인가?
유대인들이 독일에게 학살 당했다고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자기들이 팔레스타인에게 하는 행위는 정당하다는게 맞는 소리인가?
계속식민지로서 인종청소대상으로 학살당해
멸족되었을수도있죠
팔레스타인들 죽어갈땐 그어떤두려움도없었다면
잘나가는 강대국의 살인행각을 옹호하는 인종차별주의자인경우도있죠
지금은 유대인 이스라엘 응원 할 가치가 없다
팔레스타인은 악인가?
유대인들이 독일에게 학살 당했다고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자기들이 팔레스타인에게 하는 행위는 정당하다는게 맞는 소리인가?
독일인들 패전으로 못먹고못사는데 유대인들이 지금미국에서처럼 금융권 대기업들을
장악하고있으니
동남아서 가끔 반중국폭동나서
화교인들죽이는거처럼
독일도 그런건데 거기다 +해서
당시 유명 공산당인사들이 유대인인것도 있었고..
당시 나치는 이런저런핑계로 아예멸절까지할려고했으니 ..
혐오보다는 유대인의 돈이 필요했었다고 봐야죠.
그런데 지금은 저 나쁜 놈들 지들이 당했으면 하지말지 이렇게 생각도 든다..
더이상 전쟁따위하지말고 서로 그만좀 건들여라.아님 이참에 다 죽고 죽여서 끝내던가 그러면 내 후대는 평화롭지않을까
어릴적부터 내 부모형제, 친구들이 폭격과 총탄에 쓰러진걸 보고 자란 이들이 평온한 우리의 아이들처럼 미래에 의사, 선생, 그런 꿈을 꿀꺼라 생각하는 자체가 모순이다.
그들 스스로가 그들의 삶을 파괴한 자에 대한 복수만이 그들의 꿈이 되버린거지.
이스라엘에 대한 적개심은 더 커지면 커지지 사그라들지 않는다고 봄. 핍박의 역사를 이스라엘 역시 경험했기에 씨를 말려버릴려고 하는것이고...
우리의 독립군도 일본에게는 테러리스트였지.
지금 윤두창 친일파도 우리 독립군을 테러리스트라 부른다지...씨불.
방송을 통해 볼때마다 지옥속에 사는 이들이 너무 가엽고 슬프다.
유대인들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만들었다 생각않함
그들은 유일신 하나님이 선택한 단하나의 민족이리 믿는게 유대교 사상임! 시온주의자들보다 더 꼴통같은 느낌인데?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큰손을 자처하며 미움 받은것도 있지만 더큰건 종교적 신념으로 99%기독교사회인 유럽에서 유대교 만이 제데로된 종교라믿으며 그들만의 문화와 풍습을 고집하며 살다보니 그들 스스로 유럽사회에서 별난민족으로 살아간것또한 큰이유임! 쟤들은 뭔데~? 이런느낌
듣기로 이슬람 경전 코란에서 금기시 하는건 유대인 경전토라에 비하면 순한맛이라더라!
발달린 짐승 먹으면 안되고 날짐승만이 깨끗한 영혼 어쩌고 남짐승만 처먹어야되고 등 여하튼 일반 학교도 안가고 유대인 경전에만 몰두 하는놈들이 뭐? 시온주의파를 어떻게 해달라고?
얕은 지식의 내 관점으로 봤을때 유대인 극우 꼴통 시온주의 의 모태가 하레디 같은데?!
군대도안가..
이스라엘 건국은 신의뜻이 아니라고
시오니즘엔 반대..
생산적 사화활동도안해..
세금으로 지원받으며 기도하고 종교 공부만한다고..
그런데 출산율은 7명..
나중에 더 많아지면
이스라엘망한다는 말도..
덧붙함 글 쓰려 왔더니 댓글이
있어 대댓글로 남깁니다!
솔직히 지금의 가자지구 학살은 하마스가 먼저 한거라 하지만 하마스가 피해입힌건 서방언론에 이시라엘 측 이 발표한것또한 믿을수 없고( 네타냐후 가 주작의(공작) 달인이라 이미 이번 가자지구 학살(시초는 하마스 응징) 에서 이미 전세계에 드러났고 하마스 좀 뚜드려잡는 핑계로 가자에서 지랄떨어도 이스라엘 내부 네타냐후 여론이(이미 세계적으로 소문나버림)불법 정치자금, 마누라의 횡포(한국에 쥴리가 이스라엘에도 있음) 이런것 때문에 정치적 벼랑에 서있는지라 하마스 줘 패놓고 잠잠하니 가자지구 철수 하면 바로 네타냐후 자신에게 화살이 오니 엄한 헤즈볼라 조짐! 이제는 이스라엘 수상 관저(네타냐후 사는집) 공격받있다며 더 거품물면서 뜬금포로 이란을 거론함! 개 미친 시온주의자 네타냐후! 처음에는 시온주의 강경파로 빠진 원인이 이스라엘 항공기 납치사건으로 엔테베 인질규츌작전 에 참가했다가 유일하게 죽은(당시 현장 지휘관) 장교가 네타냐후 형이어서 극우 시온주의로 돌아섰다는데 시작은 그리 했으나 지금은 순전히 개인의 살아날 구멍을 찾기위해 정치를 이용할뿐
이스라엘, 팔ㄹ스타인 가자지구 학살, 하마스전쟁? 헤즈볼라? 이란? 이거 다~ 종교적 갈등이 아닌 네타냐후 한명의 정치적탈출구로 피를 보는것임!
네타냐후는 전선을 점점 확대(이란 언급으로)시키려 안달난 새끼임! 하마스 때려잡는다 초기에도 지새끼덜 미국 안전한곳에서 유학하고 있나고 이스라엘 국내에서 청년들(징집)불만의 못소리가 컸음! 독일 유명한 그양반이(2차대전때인거?) 쓴책 에서 그랬지! 전쟁은 정치의 가장 마지막 수단!
또다른 띵언: 전쟁은 정치인이 일으키고 피는 국민(정치와 하등 상관없는),젊은이 가 흘린다!
전쟁이 끝나면 결과의 과실은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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