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택가 1층 상가에 컴퓨터 가게가 들어와서 윈도우 깔아주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니.. 부르는게 값인 느낌.. 사람 위아래로 쓱 훌터보고 .. 가격 책정 ㅋㅋㅋ 평소에 지나 치다보면 손님도 없고 택배 물량도 없는것같고 어떻게 유지하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눈탱이 팡팡 치고 다니니 유지가 되는거였군요..
출장 수리업체는 한번 보고 말거라 눈탱이 밤탱이....
동네 매장은 눈탱이 치면 소문남....눈탱이 안쳐도 이상한 소문 퍼트리는 사람 있는데...ㅠ.ㅠ
동네 매장을 잘 사겨놓으면 좋은점
컴퓨터 문제는 전문가의 조언(전화)으로 50% 문제해결
전화와 원격으로 90% 문제해결.....
나머지 10% 정도만 매장 방문이나 출장이 필요합니다.
와이프가 얼마전 자기가 몰고 다니는 레이 세차한다고 아이들과 마트에 붙어있는 세차장에 갔고,
와이프 본인이 세차하는건 처음이였는데 매장 사장님이 차 상태를 보더니 차가 더럽네,이정도면 광택을 내야되네, 내부도 살균 탈취 해야되고 유리막을 해야되고..
경차 세차로 16만5천원 긁고 왔더라고요.
매장 사장님이 남들도 이정도는 다 한다고 했다고..하 참ㅎㅎ
대통령이 고장나서 윤부랄만 교환하면 되는데...
이런 내용을 암시하는 생각이 옳바른 아나운서네요
얼마전 컴터 고치러 갔는데 ... 간단한 거라고 그냥 고쳐주는 업체도 있었어
대통령이 고장나서 윤부랄만 교환하면 되는데...
이런 내용을 암시하는 생각이 옳바른 아나운서네요
진짜 컴터 고장 얘기였네
잡것들이 계속 튀어나온다고 얘기하는건데ㅜㅜ
1찍들한테나 얘기하지그래?ㅋ
아맞다 너희 독거노인들이지?풉!
12시에 만나서 SSD조작~
인터넷 찾아 보면 되려 정비사 보다 더 잘알고 더 잘고침
전화로 업체 찾아서 부르면 열에 아홉은 광고 해서 지역 업체에 넘기는 곳임
심지어 매장도 없이 가방만 들고 출장 다니는곳 있는데 여기는 소개 업체하고 반반 나눠먹기
제발 말좀 들어요 집근처 컴퓨터 가게 가서 출장 요청 하던가 출장 안된다고 하면 본체 분리하기전 케이블 연결 된거
사진 찍어 놓고 본체만 들고 가세요
특히 출장 전문 이라고 되어 있고 매장 방문 가능 하냐고 하면 안된다고 하는 업체는 거르셔야 합니다.
차도 잘모르면 블루핸즈나 오토큐
그럼 됨ㅋㅋ
동네 매장은 눈탱이 치면 소문남....눈탱이 안쳐도 이상한 소문 퍼트리는 사람 있는데...ㅠ.ㅠ
동네 매장을 잘 사겨놓으면 좋은점
컴퓨터 문제는 전문가의 조언(전화)으로 50% 문제해결
전화와 원격으로 90% 문제해결.....
나머지 10% 정도만 매장 방문이나 출장이 필요합니다.
허접 쌩초보도 드라이버로 메인보드 쇼트시켜 부팅부터 해보는데...
대부분은 이게 뭔소린지도 모릅니다.
컴퓨터 덮개 한번도 안열어본사람들 수두룩해요..
나라를 바꾼ㄴ년도 있음
날 밝으면 4일째 - 해 바뀌면 4년째
저렇게 수준낮은 사기는 치지 않습니다.
명장이 와도 모를 정도는 되어야 사기치는 거죠.
조선인들. .아니 한국인들은 그런 등쳐먹는 짓 하지 않는 다네유
맡기기 전에 부품상황을 적어 놓거나 사진등을 찍어 놓고 맡겨야지...
그렇다고 내가 잘 안다고 고쳐주면 영원한 개인 수리기사로 찍히기 때문에 그것도 싫고...
나라걱정하지 말고 본인들 걱정이나해라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그렇게행동하면 따당한다
그리고 개노무색기야 우리가 있으니 너희도 있는거야.
너희는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줄 아냐?
한심한 노무새끼
이런 꼰대마인드가 어디있냐?
5060이 잘못한부분들 지적하는거를 우리가있으니 너희가있다?
(그러면서7080 왜욕하냐?)
하늘에서 뚝 떨어져?
(니가 낳았냐?)
글을 잘 읽어봐라.
5060 이 뭘 잘 못 했는지는 안적었다.
그리고 이 단순한 놈아
누가 내가 낳았다고 했냐?
그걸 이놈아. 논리라고 씨부리는거냐?
저놈 부모님도 5060 아니겠냐?
5060을 싸잡아 욕하는 것은 저 놈 부모한테 욕하는 것과 같은거야.
선이 빠져있거나 포맷등 간단하게 해결되는게 대부분인데 돈이 안되니깐 사람 봐가면서 눈탱이 치는거임 쓰레기같아서 안나감
PC 수리하러 동네 수리업체도 잘 알아보고 가세요 눈탱이, 부품갈이 등 심했습니다 지금이라고 안그럴까요 유튜브보고 셀프로 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광지에서 장사하는 놈들 잘 들어라.
한 철 해먹고 그만이다 라는 심보로 장사하지 마라.
양심껏 해라.
와이프 본인이 세차하는건 처음이였는데 매장 사장님이 차 상태를 보더니 차가 더럽네,이정도면 광택을 내야되네, 내부도 살균 탈취 해야되고 유리막을 해야되고..
경차 세차로 16만5천원 긁고 왔더라고요.
매장 사장님이 남들도 이정도는 다 한다고 했다고..하 참ㅎㅎ
핸드폰이나 차나
내방수리를 하지 않아도 직접들고 방문이 가능한지
먼저 문의 해야 합니다
가방하나만 들고 다니는 업체 많아요 주소대로 검색해보면 없는경우가 많아요... 간판도 당연히 없고
포샵으로 간판 가라로 해놓는경우도 있습니다..
뭐 컴터에 대해 모르믄 크게 당한다고 써있는데
컴터에 대해 알면 저런 수리기사 부르겠냐 그냥 내가 고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들고가서 바로 당일 수리 + 수거 아니면 다 바가지쓴다고 생각해라
기사방문? 매장갔는데 두고가면 수리되면 연락주겠다?
부품바꿔치기로 거의 5000% 바가지씌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드가 없어졌으면 훔쳐간거아니냐 이건절도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하드에 뭐 이상한거 없었기를 바랍니다...
그러다보니 관련자영업자들은 일없다고 죽는소리하고
언제부터 기술직이 사기치는업종이 되버린건지
참 나라가 어질어질하네 한년놈땜에
내 부품은 소중하니까요
근데 그정도 고장이라면 과감히 버리고 새걸로 교체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런데 이제는 너무 많이 회자돼서 부르는 사람이 호구다. 왜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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