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씨가 (자신의 덕을 본 정치인으로) 자신 있게 말하는 2명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었다”며 “나머지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깊숙하게 행동을 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2714
준석이 어딜 빠져나갈려고 그러니?
“명씨가 (자신의 덕을 본 정치인으로) 자신 있게 말하는 2명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었다”며 “나머지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깊숙하게 행동을 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2714
준석이 어딜 빠져나갈려고 그러니?
쭌스기 감싼느라 고생이 많은건 알겠는데..
니들은 올바른 선택을 한 적이 없다..
심지어 쭌스기마저 버리고 다시 섬기는거 아니냐??
쭌스기 감싼느라 고생이 많은건 알겠는데..
니들은 올바른 선택을 한 적이 없다..
심지어 쭌스기마저 버리고 다시 섬기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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