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시장가서 고작 한다는 말이
"더 열심히 일하겠다"
"더 잘살게 해야겠다는 마음"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가는
나라 망하겠다 이 윤부랄아
저 병신은
할 줄 아는거라고는 대구, 부산시장 방문뿐
왜 아프다는 김거니는 안데려갔냐?
배추값 도매가격이 한포기당 9500원까지
올라 김치도 못담궈먹겠다고 난리인데
김장철이라고 전통시장가서
대책도 없이 잘 살게해주겠다는
헛소리를 시전해도 좋아하고
나라 경제를 거덜내도 환영하는
TK, PK 사람들을 보면
아~~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짐찍을거라는 말이
허투루하는 말이 아님을 실감하게 만듬
칼이 있으니 아무리 경호를 해도 사장이 맘만 먹으면...
BORN TO 경상도
기초연금받는 노인들 의료비 올린다며?
잘하고 있어 아주그냥
더 잘살게 해준대.
구라 치는거나
빠는거나
과연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들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총선이나 지선이야 선거구제의 영향으로 1위 독식이지만 대선은 아닙니다
100표중 60이 국힘으로 가더라도 40을 민주당으로 끌어모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민주당의 지지률을 더 끌어올려 49까지 올려도 좋은겁니다
이런 지역 갈라치기 글들이 민주당에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닙니다
심지어 노무현 이후 꾸준히 민주당을 지지해온 저 같은 사람을 힘 빠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건 갈라치기하고 다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라고...
비판받을 곳은 회피하고 오로지 대구경북만 가서 자기안위하는 윤석열과
현정부의 운영상황을 모른 체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는 사람들때문에 나라는 더 나락으로 떨어지니 하는 소리입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2찍할 사람들이 많은게 참 안타깝다
그냥 내려와.
국밥이나 나라말아 먹듯이
한그릇 말아서 쏘주 한잔 먹든지...
좋아하시잖아?
수도권도 비슷하지요.
조중동 기자 데리고 노인들 많은 부산 전통시장 사진 찍어서 부산 시민과 국민들에게 보여주려는 거잖아요.
언론 플레이로 지지율 올리려고.
아직 부산은 전부 윤석열을 지지한다라는 걸!
딱 윤석열의 그 의도대로 부산은 전부 윤석열 지지하는 병신들이라고 맞장구 치면 오히려 윤석열을 도와주는 꼴이죠.
윤석열이 젊은이들이 많은 부산 서면은 왜 안올까요?
매주 윤석열 탄핵 집회가 열리는 서면요.
서울 지역 전통 시장에 윤석열이 사진 찍으러 찾아 가면 시장 노인들이 박수 안치고 욕함?
지역 갈라치기 2중 잣대 적당히 좀 하길
지난 총선에서 부산 전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43% 이상 획득한 것은 부산 후보자들과 부산 시민들 노력 덕분입니다. 절대 저절로 얻어진 지지율이 아닙니다.
http://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5/11/T7LPQY3ZAVCVJHPS5MPJKWVT2M/
에혀..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나라를 말아 먹어도 찍어 준다고 하니..
희망없는곳만 찾는구나
부산이 고향이다
죄송합니다
답이없소
좃떼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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