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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영어라고 말 했지만
그나라 언어를 공부하라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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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등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은
통역을 안 달고 다니죠.
재능은 있지만 실패하고 온
누구와는 완전 대조됨.
그리고 프리미엄과 프리미어는 같은 뜻도 아닙니다
프리미어 붙엇네요 라고 안하잖아요 ㅋ
/> 니 엄마랑 걸레 창녀도 같은 뜻이지
가격에 여분을 더하다 뭐 이런걸로... 보시면 되고..럭셔리 까진 아니고 그 아랫단계의 고급화라고 보면 될듯...
프리미엄 아울렛은 고급 아울렛...여분의 아울렛이 아니라....모르시면 검색이라도 제대로 하시지..
가지마 그냥.....가서 나라 망신만 시킨다.
인종차별 없었어요?
골 많이 넣어주니깐 없던데?
- 완전 끝장나게 잘하면 됩니다
이강인 등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은
통역을 안 달고 다니죠.
재능은 있지만 실패하고 온
누구와는 완전 대조됨.
실력도 안되서 프리미어리그 갈 형편이 안되는데
축구 선수가 무슨 영어?
실력을 키우고 프리미어리그 가서 영어 마이 하면 됨
손흥민은 독일어부터 공부했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거 아닐까요?
사사건건 딴지 걸지 말고 좀 넓게 봅시다.
서로 영어 모르는데 스페인어 프랑스어로 대화가 된다고
말은 못해도 알아 듣기는 하는듯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패스를 못받으면 소용 없지.
메이저리그 류를 봐도 그렇고 언어 안되면 절대 롱런 성공 못함
비슷한 실력에 영어 되는 사람이랑 안되는 사람이랑 누굴 뽑을거 같음?
박지성 말은 축구보다 영어 먼저하라고 한게 아니고 외국 나가고 싶으면 축구하면서 틈틈히 영어공부도 하라는거 아닌가?
중요함! 손흥민 선수가 존경받아 마땅한 이유!
그러니까 (손 안든)지들도,,,
축구로는 절대로 유럽에 못갈거라는 거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거임,,,
2002 월드컵 이후 많은 선수들이
축구로 "어학 연수(?)"를 가는 이상 현상을 경험하지 않았음???
그나라 언어가 아니라도 영어만 한다해도 선수들끼리 대화하는데 문제 없다는 말이다.
뭐든 잘하고싶으면 기본적인거는 장착하고 가야지.
사실 남미의 선수들중에 영어를 기가막히게해서 영국이나 독일, 이탈리아에서 뛰는 선수는 별로 없음. 브라질이나, 아르헨 선수들이 커리어의 시작을 포르투칼이나 스페인에서 많이 하는 이유중 하나가 거기 있음.
나중에 세리아A나 분데리스리가 간다고...계네들이 영어를 잘해서는 아님.
축구를 미친듯이 잘하면...사실 언어는 문제가 안됨.
예를들어, 동네에서 처음 만난 사이이고, 인사만 나눈 사이라도, 축구나 농구를 하는데 지장이 있는건 아님. 경기중에 쓰는 말? "헤이", "여기"정도만 이해하면 됨. 오히려 축구실력도 없는 애가 공만 잡으면 절대 패스를 안하려고 하는게 더 문제임.
다만...실력이 하늘을 찌르는게 아닌 이상, 비슷한 실력에서 사람을 찾으면 언어가 통하는게 생각보다 좋은 옵션인건 맞음.
박지성의 말은 "너희가 실력으로 유럽, 남미 선수들을 찌발라버린 수준이 아니라면, 영어라도 좀 해서 경쟁력을 갖춰라"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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