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이제는
한동훈이
바통을 이어받아
국민만 바라보겠습니다 국민 눈높이를 보겠습니다.
뭘 그렇게 쳐다만 보냐
민생은 죽는다고 난리다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이제는
한동훈이
바통을 이어받아
국민만 바라보겠습니다 국민 눈높이를 보겠습니다.
뭘 그렇게 쳐다만 보냐
민생은 죽는다고 난리다
현대사를 만드는중.
남일이거든.
보기만하니 이꼬라지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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