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님
바로 본론 문의 드립니다
보육원 나와서 사회 첫발딧는 20살 청년들에게 고작 5백만원주고 나머지는 알아서각자 적응해라 하는 구조인듯해서..
여러의견 듣고싶습니다
보육원 나온후 보증금 사기맞은 청년들 애기 종종 들리네요
나온후. 최소한 마땅히 보장받아야할 보금자리 .. 정부 혹은 후원인들이 어드바이스 해줘야 하는데 아직 손에 미치지 못한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20살 아이들인데 못된 어른들에게 방패막 되줄수 있는 법 혹은 교육해줄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쪽지혹은 댓글 부탁합니다
부모님돈 받은적 없음
자기 하소연을 하고 있음?
실질적 문맹률이....
그게 중요함? 내가 어찌 커온지 알고요?
사랑 받으면 돈도 받음? 사랑 못 받으면 돈도 없음? 하기 나름임
사춘기 부터 학교보단 돈버는 일이 더땡겼습니다.
부모님 돈은 받은적 없습니다.
보육원 고아원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 친구들 있었습니다.
없는상태에서 조언을 구할때도 없는게 더큼
마주할 세상을 대하는 의지가 중요 합니다.
키다리아저씨가 되어 줄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인가요? 제가 일하는 사업체 데리고가서 일시켜서 돈벌게 해줄순 있습니다. 물론 적은돈 아닙니다.
일 자리 돈주고 밥 사주고 술사주고 마음적으로 이끄러 준들 친구 1명 없기 힘든 사회십니다.
성인인데 계속 의지하게만할수도 없으니
그러다 나랏돈에만 의지해살면 기초수급자밖에 안되니
마주할 세상을 대하는 의지가 중요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