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쿠아리움에서 큰 흰색 돌고래를 본 적이 있는데.....좁은 곳에 있어서 그런지 돌고래서 같은 곳을 계속해서 돌더군요. 마치 정신병에 걸린 사람이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것처럼. 그 동물에게 할 짓이 아닌 듯. 아쿠아리움 같은 것은 없애고 영상을 대체하는 게 나을 듯.
예전에 아쿠아리움에서 큰 흰색 돌고래를 본 적이 있는데.....좁은 곳에 있어서 그런지 돌고래서 같은 곳을 계속해서 돌더군요. 마치 정신병에 걸린 사람이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것처럼. 그 동물에게 할 짓이 아닌 듯. 아쿠아리움 같은 것은 없애고 영상을 대체하는 게 나을 듯.
서천 국립생태원에 가면 상어가 있음.
상어 1마리만 들어 있는 길이 약 20미터 정도 긴 직사각형 형태의 수족관을 시계 방향으로 계속 돔.
상어의 아름다운 모습에 충격.
그 좁은 수족관을 쉴 새 없이 돌기만 하는 모습을 보고 더 충격.
성인이 되어 가본 동물원은 끔찍한 그 자체.
롯데아쿠아리움에 벨루가 3마리가 있었는데, 2마리는 죽고 1마리 남아있어요.
방류하겠다 약속해놓고 지금 수년째 거짓말 하고 있는 중.
역시 왜는 간사하여 신의가..
사람도 갇아 놓으면 그럴껍니다...
상어 1마리만 들어 있는 길이 약 20미터 정도 긴 직사각형 형태의 수족관을 시계 방향으로 계속 돔.
상어의 아름다운 모습에 충격.
그 좁은 수족관을 쉴 새 없이 돌기만 하는 모습을 보고 더 충격.
성인이 되어 가본 동물원은 끔찍한 그 자체.
개장 일주일전까지 없던 고래상어가
똭~나타나서
"늬들 이거 뭐냐? 어디서 났음~?"
"제주도 앞바다에서 우연히 잡았는데~?"
고래상어가 무슨 제주갈치도 아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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