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걸 폭식으로 풀어서
82kg까지 불었다고 함
보배성님덜께서 본판이 이쁜 여자덜은
뚱뚱해도 미모가 뚫고 나온다 하시더니
몸무게가 82kg인데도
얼굴에 이목구비가 살아있고 아직도 이쁘신걸 보니
괜히 미인대회 출신이 아니신듯ㄷㄷㄷㄷ
살쪄도 이쁜 분들 보고,
살빼면 로또 당첨이다..라고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 사람이 살을 안 빼면...이라는 가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게 되지예.
이쁜 사람이 돼지 되면 일반인보다 자괴감 자존감 뽀사지는 정도와 깊이가 더 심하더라구요
저 분 저러다 우울증 약 먹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급경사 시작일겁니다 헤어나올 수 없음ㅜ
아직 자력으로 가능하실때 미모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감량 성공 하시길
과체중은 반드시 고혈압 당뇨 간수치 신장 관절 심하게 안좋아지게 되더군요
저러다 이제 집에서 나오기 싫어지면 그때부터 조때는거임ㄷㄷㄷㄷ
내 주위에도 이분같은 경우의 이뚱한 여자동생 한 명 있거든요ㅠ
날씬한 편은 아니었네요.
그냥 글래머 스타일이었는데,
살이 조금 더 찐정도...
살빼면 대박이겠다.
미인이시당
남자들도 취향이 있지만 살도 이쁘게 찌셨네염 제 기준에선 완전 퍼펙트합니다.
인터넷이라서 빈말안함...오우 쌉가능..ㅋㅋㅋ
뚱뚱한데 얼굴은 너무 예뻐서.......
만나서 바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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